[지금 일본은]관서 코일센터 유통가 3천엔↑…관동 철스크랩 ‘반락’
제목 : 관서 지역, 대형 코일센터 유통용 3천엔 인상 제목 : 미츠이물산 철강부문 미츠이물산스틸(MBS)에 ‘집약’ 제목 : 관동 지역 철스크랩 ‘반락(反落)’ 분위기 제목 : 동해카본, 전기로용 전극 생산 회복 검토
제목 : 관서 지역, 대형 코일센터 유통용 3천엔 인상
관서 지역의 대형 코일센터(스틸서비스센터)들은 10월 수주 유통용 정품 판재류 판매 가격을 톤당 3천엔 인상하기로 했다. 취급하는 모든 제품들이 대상이다.
철강사들의 판재류 가격 인상에 따른 후속 조치로 채산성 확보를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제목 : 미츠이물산 철강부문 미츠이물산스틸(MBS)에 ‘집약’
미츠이물산(MBK) 철강제품본부는 10월 1일부터 모든 사업 부문을 자회사인 미츠이물산스틸(MBS)에 집약하는 대폭적인 조직 개편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MBK의 에너지 수송 인프라 강재 사업부의 트레이딩 기능을 MBS로 이관하고 에너지자재 부문을 신설했다.
이로써 MBK 철강제품본부는 MBS, 닛테츠물산, 타카라이강재 등 사업회사의 경영관리, 신규 투자안건 등에 기능을 집중하게 된다.
한편 MBS는 국내 철강재 수요 축소, 철강사들의 설비 조정 등 철강산업의 구조개혁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철강 상사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제목 : 관동 지역 철스크랩 ‘반락(反落)’ 분위기
관동 지역의 철스크랩(고철) 가격이 반락(反落)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해외 가격이 하락하면서 관동 지역 수출업체들의 영업 의욕이 위축되고 있음은 물론 9월 29일~30일 사이에 지역 내 몇몇 전기로 제강사들도 구매 가격을 낮췄다.
반면에 시중 철스크랩 업체들은 추가 하락 예상으로 적극적인 판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제목 : 동해카본, 전기로용 전극 생산 회복 검토
전기로용 흑연 전극봉 제조업체인 동해카본은 국내외 제조 거점에서 생산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수요 감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전극봉 생산을 대폭 줄여왔으나 내년 이후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휴지 중인 설비 재가동 등으로 생산량을 회복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