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일본제철, 후판 직판 가격 톤당 5천엔 인상

2020-09-29     정강철

일본제철은 조선, 건설기계 등 직거래(히모츠키) 가격을 올해 하반기(회계연도 기준, 20년 10월~21년 3월)에 톤당 5천엔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주원료인 철광석과 원료탄 가격 상승과 수송 비용 증가 등을 반영한 것으로 채산성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생산활동이 여의치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직판 가격 인상은 2019년 상반기 이후 1년 반 만이다.

일본제철은 수출 제품 가격도 아시아 지역의 가격 상승을 이유로 한국 등 해외 판매 가격도 대폭 인상을 요구할 예정이다.

유통용과 철골, 교량 등 프로젝트용에 대해서는 이미 9월 출하 분부터 5천엔 인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