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철강업계 대상 안정기금 지원실시…철강제조 SSC 고철 합금철 등 대상

2020-09-08     정강철
사진=청와대

정부가 철강업계를 대상으로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에 나선다. 지난 8월 실시한 이후 2번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간산업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간산업안정기금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 2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업체는 국내 조강생산 업체(고로·전기로) 기준으로 1∼2차 거래 관계에 있는 기업이다. 원료는 합금철 및 철스크랩(고철) 납품사 등이 해당된다.

또 스틸서비스센터(SSC) 등 국내 조강생산 업체와 1∼2차까지 거래관계에 있는 가공·유통사 및 철강제품 제조사는 물론 표면처리, 스테인리스, 강관, 선재가공, 봉형강, 주단조 등 모든 업체가 대상이다.

단 단순 사내 협력사 및 용역 업체는 제외한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협력업체 리스트, 원청업체 확인서를 작성, 오는 10일까지 한국철강협회 기획관리실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