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價 강세 꺽여...1만4000달러 형성

2020-08-13     박성민
LME

니켈가격 강세가 꺽이며 가격이 하락 했다. 계속되는 미중 관계 우려에 비철금속이 혼조세를 이어갔다.

런던금거래소에(LME)에 따르면 11일 니켈 현물가격은 톤당 1만4143달러로 전일 대비 0.05%(7달러) 상승했다. 선물(3개월물)의 경우 1만4185달러로 0.1%(10달러) 하락했다.

최근 최고치를 찍었던 6일 대비로는 각각 1.6%(228달러), 1,7%(248달러) 낮아졌다.

상해거래소의 니켈 재고는 6월 이후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 재고는 전주 대비 1.6% 증가했다.  6월 이후 로는 28.2% 급증했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부담에 니켈 가격이 상승 동력을 잃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