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용접용 철근 엑스트라 3만원 인상
2020-08-11 박성민
동국제강은 용접용 철근의 엑스트라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에 따르면 SD400WD10의 경우 69만 원, SD500WD10은 72만 원으로 각각 3만원 씩 인상된다. 적용시점은 8월1일부터다.
동국제강은 용접용 철근이 합금철 투입 증가와 생산 효율 저하로 일반철근 대비 생산원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또 재고관리비가 증가해 가격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용접철근은 일반철근과 달리 탄소함량과 탄소당량(Ceq)을 최적화하여 설계한 제품이다. 용접이 필요한 구조물에 용접성능의 보증을 위해 철근이음용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