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틸 신규 컬러라인 증설...롤프린터 강판 생산

2020-08-04     박성민
아주스틸

아주스틸이 친환경 건축 내외장재 생산을 위한 후속조치로 컬러라인을 증설한다. 연 8만 톤 규모로 김천산업단지에 준공할 신규공장에 들어서게 된다. 아주스틸은 설비 확대를 통해 연 20만 톤 규모의 컬러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아주스틸은 7월 13일 김천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500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건축 내외장재 생산을 위한 공장을 준공한다. 신규 컬러라인도 증설해 생산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컬러라인은 연 8만 톤 규모로 롤프린터 강판 생산을 겸용한다. 아주스틸은 이번 증설을 통해 실크스크린 인쇄, 가전전용 VCM, UV 코팅, 롤투롤 디지털 프린팅, 글라스접합강판, 롤프린터강판까지 생산이 가능해 졌다.

이를 통해 벽지가 표현하는 질감, 외관 디자인 이상을 구현함으로써 벽지를 대체 할 수 있는 ‘철판의 벽지화’를 실현 하는 설비를 구축하게 됐다.

또한, 세계 최초로 스틸 표면을 디자인 하는 모든 제조 방식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회사로, 다양한 개발 방식을 통해 혁신적인 세계 유일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보유하게 됐다.

신규 컬러라인은 아주스틸의 혁신적인 4세대 기술을 적용한 한국형 ‘K-CCL 스마트팩토리’로 구축 예정이다.

아주스틸은 올해 3월부터 ‘스마트팩토리 경북 대표 시범 공장 사업’에 선정되어 1,2 CCL을 포함한 구미공장을 스마트팩토리화 진행 중이다.

아주스틸 관계자는 “공장증설 이후 개발과 투자에 보다 전념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