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정부 러시아 선박 코로나19 전수검사…방역 대상국 확대
2020-08-04 김종혁
정부가 러시아에서 출항한 선박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인천검역소는 지난달 30일 0시부로 방역강화 대상 국가에서 출항한 선박에 대해 전수 승선 검역을 실시했다.
항만 작업자와 접촉이 많은 선박의 선원에 대해서도 전수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러시아 출항 선박은 앞서 전수 진단 검사가 실시됐다.
이번에 방역을 강화 대상으로 지목된 국가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카자흐스탄, 키르키즈공화국, 필리핀, 우즈베키스탄이다.
대상 선박은 출항 전 외교부에서 지정한 검사기관에서 발급한(출항 48시간 이내 발급)한 PCR 음성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적용 대상은 해당 국가에서 8월3일부터 출항한 선박의 승선자(외국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