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열연 내수價 올 최고치…철근 동반상승 '비수기 무색'
2020-07-23 김종혁
중국의 열연 내수 가격은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고, 철근도 동반 상승했다. 선물시장에서 거래 가격도 두 품목 모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여름철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경기부양 효과가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22일 중국 열연 내수 가격은 4030위안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30위안 상승했다. 철근은 3680위안으로 40위안 올랐다.
전주 마감일과 비교하면 40위안, 50위안 오른 것으로, 최근 상승폭이 확대됐다.
선물 시장도 상승을 기록, 강세 전망에 힘을 실었다.
같은 날 상해선물시장에서 10월 인도분 열연 거래 가격은 톤당 3811위안으로 전날보다 45위안 상승했다. 철근은 3794위안으로 61위안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