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철근 출하 44년만 700만톤↓…2분기 특수강 수요 314만톤
올해 철근 출하 680만톤 44년만 700만톤 미달 일본제철·치요다화공, CO₂ 원료화 기술 공동 연구 7~9월 특수강 수요 314만톤, 전분기와 동일 수준 동해카본, 쿠마모토 공장 8월 하순 복구 예정
제목 : 올해 철근 출하 680만톤 44년만 700만톤 미달
보통강전기로공업회는 13일 2020년 철근 국내 출하가 전년 대비 6.8%, 49만8884톤 감소한 680만5348톤이 될 것이라고 추정, 발표했다. 44년 만에 700만톤에 미달할 가능성이 커졌다.
전년대비 2년 연속 감소로 2015년부터 6년 연속 800만톤에 미치지 못하게 됐다.
보전공 측은 이번 추정치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제2, 제3 감염 확대 가능성은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목 : 일본제철·치요다화공, CO₂ 원료화 기술 공동 연구
일본제철과 치요다화공건설은 이산화탄소(CO₂)를 섬유와 수지의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최근 밝혔다.
2020년부터 4년간 재활용에 필요한 촉매, 양산화 기술 등을 개발해 화력발전소 등에서 배출되는 CO₂를 유효하게 활용함으로써 환경 부하를 저감한다는 계획이다.
제목 : 7~9월 특수강 수요 314만톤, 전분기와 동일 수준
일본특수강협회는 9일 비대면(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2020년도 제2분기(7~9월, 회계연도 기준) 특수강 수요 전망을 발표했다.
특수강 열간압연강재의 2분기 수요는 전기와 비슷한 수준인 313만9200톤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경기 악화로 수출은 감소하나 내수는 회복 조짐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제목 : 동해카본, 쿠마모토 공장 8월 하순 복구 예정
지난 4일 화재 및 침수로 공장 가동을 중단한 동해카본의 쿠마모토현 타노우라 공장의 생산 설비 복구가 8월 하순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일부 설비 가동 및 출하를 재개했지만 화재가 발생한 흑연화로의 완전 복구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공장은 반도체와 태양전지에 사용하는 흑연재를 연간 7천~8천톤 생산해 왔으며 현재 타 공장에서 이들 제품을 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다. 대체 생산은 흑연전극봉을 주로 제조하는 야마구치현의 호후 공장과 시가현의 시가 공장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