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산 철근 5만톤 460~470달러대 성약…유통價 강보합

2020-07-15     김종혁

중국 및 일본산 철근이 국내서 약 5만 톤가량 성약됐다. 계약 가격은 460~470달러대로 당초 오퍼 수준보다 1~3달러 하락 조정됐다. 국내 철근 유통 거래 가격은 국산 및 수입산 모두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산 철근은 지난주 약 3만 톤이 성약된 것으로 파악됐다. 용강강철은 당시 10.0mm 기준 CFR 톤당 480달러에 오퍼했으나 477~479달러에 최종 계약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산은 4만9500엔(약 462달러)에 2만 톤가량 계약됐다. 대만산은 계약이 없었다.

이번 오퍼 가격은 중국산 약 57만 원, 일본산 약 56만 원 수준이다. 국내 유통 가격은 62만 원으로 비교적 강세장이 이어지고 있다.

수입산 재고는 사이즈별로 품귀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타이트하다. 인천 부두재고는 최근 일주일 새 1만5000톤이 추가로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국산 가격은 65만 원으로 강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