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인도네시아 니켈 생산회사 지분 20% 매각

2020-06-23     정강철

발레의 인도네시아 자회사(PT Vale Indonesia)가 지분 20%를 인도네시아 국영업체 이날룸에 매각키로 결정했다.

발레는 19일 인도네시아 자회사 지분 20%를 인도네시아 국영업체 이날룸(PT Indonesia Asahan(Inaium))에게 2억9000만 달러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발레 캐나다 계열사(Vale Canada Limited) 지분 14.9%과 합작사인 스미모토 지분 5.1%다.

금번 지분 매각은 인도네시아 광업법에 따른 것으로 인도네시아는 5년간의 생산 후 단계적 지분 매각을 통해 해외 광산업체들의 지분율이 49%를 넘지 않도록 제한하고 있다.

3사는 2020년 말에 지분 매각 작업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분 매각 작업이 완료되면 발레는 44.3%, 스미토모 15% 로 낮아진다.

한편 Vale Indonesia의 올해 1분기 니켈 생산량은 1만7614톤으로 2900만 달러 수익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