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인당 철강재 소비량 전세계 1위

2019-06-10     박성민

한국의 1인당 철강재 소비량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철강협회(WSA) 자료에 따르면 작년 기준 한국의 1인당 철강 소비량은 1047.2kg을 기록했다.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12년부터 줄곧 전세계 1위를 달렸다. 소비량은 2012년보다 35.2kg 감소했다. 2위는 대만으로 753.5kg으로 나타났다. 한국과 같이 2012년보다 10.6kg 줄었다. 체코(703.0kg), 중국(590.1kg), 일본(514.1kg)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이 외에 독일 495.5kg, 오스트리아 474.1kg, 캐나다 469kg, 이탈리아 445.0kg 등의 순이었다. 이들 국가들은 모두 6년 새 소비량이 일제히 증가했다. 이 중 체코와 중국은 150.5kg, 110.1kg이 급증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철강협회/페로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