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 6월 철강價 동결…2개월 연속

2020-05-19     김종혁

동경제철은 6월 철강 공급 가격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수요는 부진하지만 해외 가격 하락이 멈췄다는 점을 반영했다.

형강 가격은 7만6000엔, 열연은 6만2000엔으로 변동이 없다. (동경제철 단가표 바로가기 http://www.tokyosteel.co.jp/price.html)

건설 수요는 대형사를 중심으로 공사가 단계적으로 재개되고 있다.

시중 재고는 적정 수준을 밑돈다는 평가다. 하지만 주문이 부족하고, 시장 심리도 움츠려든 상태다.

해외 시장은 4월 하순 하락에서 보합을 돌아섰다.

동경제철은 열연 수출 가격을 FOB 톤당 450~460달러, H형강은 550~570달러로 이전 수준을 유지했다. 해외 시장에서 성약은 어려운 상황이다.

주원료인 철스크랩(고철) 가격은 강세로 전망되고 있다. 철광석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고철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