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강판 생산 거점 ‘집약’…빌릿 수출 3년만 100만톤 못미처
JFE강판, 생산 거점 치바와 구라시키로 ‘집약’ 토키와회, 4월말 H형강 재고 18.1만톤 대동특수강, 올 상반기 25억엔 적자 전망 2019년도 빌릿 수출 3년 만에 100만톤 이하
제목 : JFE강판, 생산 거점 치바와 구라시키로 ‘집약’
JFE스틸의 도금·컬러강판 생산판매 자회사인 JFE강판은 15일 동일본제철소 치바와 서일본제철소 구라시키 2거점으로 생산 체제를 집약한다고 밝혔다.
JFE강판은 최근 동일본제철소 치바 지구의 연속컬러도장설비(CCL)의 생산능력 증강에 따라 2021년 3월말까지 케이힌 지구 CCL 생산을 중단하고 치바에 생산을 이관키로 했다.
동일본제철소의 컬러강판 생산을 치바에 집약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키로 한 것이다.
제목 : 토키와회, 4월말 H형강 재고 18.1만톤
일본제철 형강 유통업체 모임인 토키와회가 발표한 4월말 H형강 재고는 전월 대비 6.7% 감소한 18만1400톤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재고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2019년 11월 이후 5개월 만에 18만톤 수준에 그쳤다.
이에 따라 재고율은 2.47개월분으로 적정 수준에 다다름에 따라 향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경기 악화와 수요 감소, 계절적인 수요 증가 시점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겹침에 따라 향후 시황 전망이 쉽지 않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제목 : 대동특수강, 올 상반기 25억엔 적자 전망
유수의 특수강 생산업체인 대동특수강은 15일 올 상반기(4~9월, 회계연도 기준) 연결실적 최종 손익이 25억엔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작년 상반기에는 112억엔의 흑자를 달성한 바 있다.
상반기 최종 손익 전망에는 최근의 수주 및 세계 자동차 시장의 동향을 감안했다. 매출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1800억엔, 영업적자는 30억엔을 예상했다.
올해 연간 실적 전망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영향으로 합리적 전망이 어렵다며 미정으로 발표했으며 지난해 연간 연결 결산은 매출액이 2018년 대비 10% 감소한 4902억엔, 순이익은 48% 줄어든 109억엔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제목 : 2019년도 빌릿 수출 3년 만에 100만톤 이하
일본 재무성 무역통계에 따르면 2019년도 빌릿 수출은 94만2441톤으로 전년 대비 23만711톤, 19.7%나 감소했다. 3년 만에 100만톤에 미치지 못했다.
수출 평균 단가는 4만5584엔으로 전년 대비 9191엔이나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