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X] 철강‧고철 선물價 급등세 꺾여 기대감↓
2020-05-18 김종혁
철강 및 철스크랩(고철) 가격 상승 기대감이 낮아진 모양새다. 선행지표인 LME 선물 거래 가격은 4월 하순 일시 급등 이후 5월 2주 동안 상승폭이 둔화됐다.
LME에 따르면 15일 기준 3개월물 열연 거래 가격은 톤당 420달러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2달러 상승하는 데 그쳤다. 앞서 4월 한 달 17달러 오른 뒤, 5월 첫 주 25달러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철근은 422달러로 전주보다 6달러 상승했다. 4월과 5월 첫 주 상승폭은 26달러, 11달러로 둔화됐다. 고철 역시 급등세가 꺾였다. 같은 날 거래 가격은 톤당 267달러로 전주보다 5달러 올랐다. 4월 상승폭은 20달러, 5월 첫 주는 12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