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계강철, 한국향 7월적 첫 오퍼…中 내수 상승출발

2020-05-07     김종혁

본계강철은 한국향 7월 선적분 첫 수출 오퍼를 냈다. 앞서 2개월 인하한 데서 동결로 출발, 바닥다지기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내수 가격은 노동절 연휴 이후 상승으로 출발했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본계강철은 7월 선적분 한국향 열연 수출 오퍼 가격을 FOB 톤당 420달러(CFR 432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달 마지막 오퍼한 것과 같다.

냉연은 540달러, 아연도는 470달러, 540달러로 각각 오퍼했다. 냉연도금재 역시 변동이 없었다.

앞서 3월에는 50달러를 인하한 데 이어 4월 20달러를 내렸다.

중국 내수 가격은 노동절 연휴 복귀 첫 날, 상승을 기록했다.

6일 상해에서 열연 내수 가격은 톤당 3380위안으로 연휴 직전보다 30위안 상승했다. 철근은 3490위안으로 같은 폭으로 올랐다.

한편 본계강철은 지난달 마지막주 고로 및 열연 1기씩의 가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