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 친환경 사회공헌 '맑은공기 만들기' 실천
광주 사업장 임직원 동참…무등산 청풍쉼터 인근 식재 2023년부터 친환경 프로젝트…서울 창원 거쳐 릴레이
2026-11-05 김종혁
현대비앤지스틸이 광주 사업장 인근인 무등산 국립공원 일대에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인 '2026 맑은공기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현대비앤지스틸 광주 사업장 소속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광주 북구 청풍쉼터 일대에 신나무와 청단풍 등을 심어 지역 내 새로운 녹지를 조성했다.
또한 식재 작업을 마친 뒤에는 행사장 주변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지역사회 환경 보전을 위한 대대적인 정화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현대비앤지스틸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업장 인근의 녹지와 주변 환경을 보전하는 활동을 지속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자연환경을 가꾸고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맑은공기 만들기 프로젝트'는 현대비앤지스틸이 지난 2023년부터 4년째 전개하고 있는 전사적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이다. 각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나무 심기와 녹지 관리, 환경 정화 활동을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역시 이번 광주 활동에 앞서, 지난달 31일 서울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쓰레기 수거 및 낙엽·우드칩 도포 작업을 실시했으며, 이달 1일에는 경남 창원 구지어린이공원에서 수국 식재와 공원 환경 정비 활동을 마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