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하반기 신규채용 진행…9일까지 신입·연구직 모집

신입 일반직 생산관리·기계정비·전기정비·토건 등 4개 분야 경력·신입 박사 연구직은 강판개발·분말소재개발 모집 신입 일반직 공인어학성적 요구…2027년 1월 이후 입사

2026-11-05     김도형

현대제철이 오는 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규채용’을 진행한다. 신입 일반직과 경력직, 신입 박사 연구직을 모집하며 생산 현장과 연구개발 인력을 함께 확보한다.

신입 일반직은 생산관리, 기계정비, 전기정비, 토건 등 4개 분야에서 채용한다. 근무지는 생산관리와 토건은 충남 당진, 기계정비와 전기정비는 당진·순천 사업장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대학원 기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다. 2027년 1월 이후 회사가 지정하는 날짜에 입사할 수 있어야 하며, 접수 시작일 기준 2년 이내 공인어학성적도 보유해야 한다. 영어는 TOEIC Speaking IH 또는 OPIc IM3 이상 등이 인정된다. 해당 외국어를 공식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해외대학 졸업자는 어학성적 제출이 면제된다.

경력직과 신입 박사 연구직은 강판개발과 분말소재개발 분야에서 모집한다. 근무지는 모두 충남 당진이며, 관련 업무 경력 3년 이상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다. 박사 지원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까지 포함한다.

신입 일반직은 지원서 접수, AI역량검사, 서류전형, HMAT 인성검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과 채용검진은 12월 예정이며, 경력·신입 박사 연구직은 별도 전형을 거친다.

지원서는 현대제철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마감은 11월 9일 오후 1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