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부산 반여4구역 ‘e편한세상 센텀 리버루체’ 11월 분양

지하 3층~지상 36층 5개 동, 총 536가구…259가구 일반분양 전용 47~84㎡ 중소형 구성…센텀2지구·명장공원 인접 금사역 도보권·수영강 인접…센텀·동래 생활권 접근성 확보

2026-11-02     김도형
‘e편한세상

DL이앤씨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일원에서 추진하는 반여4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센텀 리버루체’를 11월 분양한다.

단지는 반여동 668-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6층, 5개 동, 전용면적 47~84㎡ 총 5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259가구다. 주택형별로는 △47㎡ 46가구 △59㎡A 36가구 △59㎡B 84가구 △84㎡A 19가구 △84㎡B 32가구 △84㎡C 42가구다.

단지 인근에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운대구 반여동·반송동·석대동 일원 1.912㎢ 부지에 정보통신기술(ICT), 융합부품소재, 영상 콘텐츠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계획상 고용 유발 효과는 8만4000명, 생산·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27조4900억 원이다.

명장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도 인접해 있다. 약 78만㎡ 부지에 공원과 공동주택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원에는 광장과 운동장, 축구장,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교육 여건으로는 부산도시철도 4호선 금사역이 반경 600m 내에 있으며, 삼어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다. 원동IC와 수영강변대로를 통해 번영로와 센텀시티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수영강, 뒤편에는 옥봉산이 자리해 일부 가구에서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설계에는 DL이앤씨의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와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전용 59㎡ 이상 주택형에는 안방 드레스룸을, 전용 84㎡ 전 주택형에는 현관 팬트리를 마련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GX룸, 키즈라운지, 작은 도서관 등이 계획돼 있다.

해운대구 내 소형 주택 공급이 적었다는 점도 특징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1~2025년 해운대구에서 분양한 전용 60㎡ 이하 주택형은 임대 물량을 제외하고 452가구로, 전체 분양 물량의 9.31% 수준이다. 반여동의 입주 10년 초과 아파트 비율은 87.87%로 부산 평균인 73.69%를 웃돈다.

한편 주택전시관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473-1번지 일원, 부산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