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US스틸 1분기 3억9100만 달러 적자
2020-05-06 정강철
미국 US스틸의 2020년 1분기 경영실적 집계 결과 최종 3억9100만달러의 적자로 나타났다. 지난해 1분기는 54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자동차, 건설, 기계용 강재 수요가 감소한 탓으로 시황 회복까지 US스틸은 물론 여타 제철소들의 조업 중단 및 가동 축소가 전망되고 있다.
US스틸 데이비드 브릿트 CEO는 “올해 들어 철강 수요 회복 가능성이 높았으나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유가 하락으로 무위에 그쳤다”고 말했다.
현재 인디애나주 제철소 휴지 및 일리노이주 그래니트시티 제철소 용광로 1기 가동을 중단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