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투자유치 타깃 60여 개사 집중 관리…유치 전략 점검
21일 PM 투자유치 보고회 개최…추진 현황·애로사항 공유 올해 18개사서 1조6038억원 유치…일자리 409개 창출
2026-10-21 김도형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유치 가능성이 높은 6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유치 전략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광양경자청은 21일 청사 상황실에서 투자유치 담당 프로젝트매니저(PM)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PM 투자유치 활동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투자유치 타깃 기업별 활동 현황과 추진 성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향후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담당 PM들의 발표에 이어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자유토론도 진행됐다.
김차진 광양경자청 투자유치본부장은 체계적인 기업 관리와 적극적인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담당 PM 간 경험과 노하우 공유 및 부서 간 협업 강화를 당부했다.
광양경자청은 올해 중국·유럽·인도네시아 등 국내외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현재까지 18개 기업으로부터 총 1조6038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통해 약 40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연말에는 투자유치 담당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공동 투자유치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