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의, AI 활용 해외 바이어 발굴 교육 개최

생성형 AI·무역통관 데이터 활용법 소개…수출기업 실무 역량 강화 바이어 발굴부터 거래처 분석까지 AI 기반 수출 지원 확대

2026-10-21     김도형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상공회의소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외 바이어 발굴 교육을 통해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에 나섰다.

포항상공회의소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가 지난 20일 경북지역 수출기업 임직원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해외 바이어 발굴 온라인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무역통관 데이터를 활용해 잠재 바이어를 발굴하고, 수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김덕규 아브람스위키코리아 대표는 무역통관 데이터와 생성형 AI 동향을 비롯해 AI 에이전트 설정, 통관 데이터 플랫폼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플랫폼 시연을 통해 해외 수입기업의 거래 정보를 분석하고 잠재 바이어를 발굴하는 과정도 안내했다.

포항상공회의소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 발굴뿐 아니라 수출시장 조사와 해외 거래처 분석 등 수출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