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본야금, 열처리로 CO₂ 15% 삭감…경산성 “철강 GX 경쟁력 원천”

일본야금공업, STS강관 열처리로 갱신 CO₂ 15% 삭감 경산성 제조산업국, “철강·비철 GX 미래경쟁력 원천” 일본주철관, 쿠보타와 주철관 합작사 일주테크 설립 JFE스틸, 저온인성 건축구조용 각형강관 개발 상품화

2026-10-06     정하영

경산성 제조산업국, “철강·비철 GX 미래경쟁력 원천”

경제산업성 미우라 아키히로 제조산업국장이 철강·비철금속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GX화가 미래경쟁력의 원천이라고 강조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5일 보도했다.

2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철강·비철금속은 모든 산업에 기초 소재를 공급하는 국가산업을 떠받치는 기둥으로 그 경쟁력 강화가 경제 전체에 있어서 지극히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GX화의 추세 속에 저탄소 소재를 요구하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그 공급 체제 확립이 미래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밝혔다.
 

일본야금공업, STS강관 열처리로 갱신 CO₂ 15% 삭감

일본야금공업의 자회사인 나스토아가 스테인리스, 니켈합금 강관 제조에 사용하는 열처리로 2기를 1기에 집약,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약 15% 삭감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2일 보도했다.

나스토아의 가나가와현 지가사키시 공장에 약 3억엔을 투자, 폐열을 회수해 열처리로에 재이용하는 기능 추가와 단열성 향상 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개선, CO₂ 배출량을 연간 319톤 줄일 수 있게 됐다.

나스토아는 온도 변화나 부식 등에 강한 고기능 스테인리스 등을 활용, 원형 강관 등을 제조한다.
 

일본주철관, 쿠보타와 주철관 합작사 일주테크 설립

일본주철관은 5일 쿠보타와 공동 출자로 수도관용 덕타일주철관 제조 합작회사인 일주테크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설립 기준일은 6월 10일. 새로운 회사의 본격 영업은 내년부터로 대표에 일본주철관 타노 마나부 집행임원을 내정, 2027년 1월 4일 취임 예정이다.

새로운 회사의 출자 비율은 일본주철관 80,1%, 쿠보다 19.9%이다.
 

JFE스틸, 저온인성 건축구조용 각형강관 개발 상품화

JFE스틸은 영하 25도까지 저온인성을 보증하는 건축구조용 냉간롤 성형 각형강관(롤 칼럼) ‘BCR295-LT25 JBCR295-LT25’를 개발했다고 5일 발표했다.

증가하는 냉동·냉장 창고의 건설 수요에 대응한 것으로 이미 판매를 개시했다.

최근 냉동식품 수요 확대에 더해 기존 및 새로운 냉매 창고에서도 설계 자유도를 한층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