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설비 동향] 美 아이오와 150억달러·750만톤 제철소 건설 추진
日 일본제철 야하타 340톤 세계 최대급 EAF 발주 아르셀로미탈 브라질 150만톤 열연라인 증설 검토 印 NMDC 200만톤 펠릿공장 가동, 철원 일관체제 구축
◆ 인도 NMDC(차티스가르주 Bacheli-Nagarnar) : 연산 200만톤 펠릿공장을 포함한 철광석 가공·슬러리 수송 통합 프로젝트 준공 및 첫 생산. 총투자비는 542억7,000만루피. 프로젝트는 Bacheli 철광석 가공공장, 연산 1,500만톤·길이 135㎞ 슬러리 파이프라인, Nagarnar 연산 200만톤 펠릿공장으로 구성. Bailadila 광산에서 발생하는 철광석 미분광과 슬라임을 선광한 뒤 슬러리 파이프라인으로 Nagarnar까지 운송해 펠릿으로 생산. 펠릿공장은 Straight Grate Induration 방식 적용. 도로·철도 수송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광산-선광-슬러리 수송-펠릿으로 이어지는 철원 일관생산체제 구축.
◆ 미국 Mesabi Metallics(Essar Group, 아이오와주) : 미국 아이오와주에 150억달러를 투자 대규모 신규 제철소 건설 추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월 28일 백악관에서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 인도 Essar Group 계열 Mesabi Metallics가 추진하는 제철소로 1단계 연산 750만톤, 최종 연산 1,000만톤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 2030년 생산 개시 목표. 미네소타주 Nashwauk에서 생산하는 고품위 철광석을 철도로 공급하고 DRI와 철스크랩을 전기로(EAF)에 투입하는 저탄소 제강방식을 중심으로 추진. EAF 기수와 용량, DRI 설비규모, 압연설비 구성 및 주설비 공급업체는 아직 미공개.
◆ 일본 일본제철(Nippon Steel, 후쿠오카현 규슈제철소 야하타지구) : 이탈리아 Tenova에 340톤급 Consteel 전기로(EAF) 신규 발주. Tenova가 9월 29일 공식 발표. 1회 출강량 340톤으로 완공되면 세계 최대·최고급 EAF가 될 전망. 전원설비는 GE Vernova의 Direct Feed 시스템 적용. Tenova의 Consteel 연속 철스크랩 장입·예열기술을 적용하고 고급강 생산을 위해 DRI 등 Virgin iron unit을 높은 비율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일본제철이 GX 정책과 연계해 추진하는 고로→대형 EAF 전환사업의 핵심 설비.
◆ 일본 일본제철(Nippon Steel, 효고현 세토나이제철소 히로하타지구) : 히로하타에 제2기 110톤 Consteel EAF 신규 도입. Tenova가 9월 30일 공식 발표. 일본제철이 대동특수강(Daido Steel)에 EPC 방식으로 발주하고 Tenova가 핵심 전기로를 공급. 신규 EAF는 1회 출강량 110톤으로 2022년 가동한 제1 Consteel EAF에 이은 두 번째 설비. 철스크랩 연속 예열·장입과 첨단 자동화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과 조업 안정성을 높이고 고급 특수강 생산에 대응.
◆ 브라질 ArcelorMittal Brasil(세아라주 Pecem 제철소) : Pecem 제철소에 연산 150만톤 규모 열연코일(HRC) 생산라인 신설 검토. 예상 투자비는 약 50억헤알, 약 9억6,000만달러로 2026년 말까지 최종 투자 결정(FID) 예정. Pecem은 현재 슬래브 생산이 중심으로 신규 열연라인이 건설되면 기존 슬래브 일부를 현지에서 HRC로 가공해 자동차·가전·건설 등 고부가 시장으로 제품구조 확대 가능. 미국 철강 관세로 브라질산 슬래브의 미국 수 출여건이 악화된 것이 투자 검토 배경.
◆ 중국 마안산강철(Maanshan Iron & Steel·China Baowu, 안후이성 마안산) : 고부가 특수강 생산 확대를 위해 이탈리아 Danieli에 신규 빌릿 연속주조기(CCM) 발주. Danieli가 9월 28일 공식 발표. 신규 연주기는 직경 150~380㎜ 고품질 원형 빌릿을 생산하며 프리미엄 무계목강관용 합금강 등 고부가 특수강 생산에 대응. Danieli는 연주기 본체와 Level 1·2 자동화, Liquid Pool Control 응고 모델, 동적 2차 냉각, 동적 하중 분배, 주형·스트랜드·최종 전자교반 시스템 등을 공급. 핵심 설비는 Danieli 중국공장에서 제작·조립·시험 후 공급.
◆ 인도 NMDC(차티스가르주 Bacheli-Nagarnar) : 연산 200만톤 펠릿공장을 포함한 철광석 가공·슬러리 수송 통합 프로젝트 준공 및 첫 생산. 총투자비는 542억7,000만루피. 프로젝트는 Bacheli 철광석 가공공장, 연산 1,500만톤·길이 135㎞ 슬러리 파이프라인, Nagarnar 연산 200만톤 펠릿공장으로 구성. Bailadila 광산에서 발생하는 철광석 미분광과 슬라임을 선광한 뒤 슬러리 파이프라인으로 Nagarnar까지 운송해 펠릿으로 생산. 펠릿공장은 Straight Grate Induration 방식 적용. 도로·철도 수송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광산-선광-슬러리 수송-펠릿으로 이어지는 철원 일관생산체제 구축.
◆ 호주 Fortescue(서호주 Pilbara, Christmas Creek) : 저탄소 철원 생산기술 실증을 위한 Green Metal Project의 DRI Smelting Furnace에서 첫 용선 생산 성공. 설비 공급업체 Metso가 9월 28일 공식 발표. Pilbara 철광석을 이용해 석탄과 전통적인 고로공정을 거치지 않고 DRI를 생산·용융해 저탄소 용선을 생산하는 방식. 설비는 연산 1,500톤 이상 규모 실증플랜트로 투자 규모는 약 5,000만달러. Fortescue는 실증 결과를 토대로 향후 상업규모 Green iron 생산으로 확대 계획.
◆ 중국 Shougang Group·Rio Tinto(허베이성 Shougang Jingtang 제철소) : 고로가스에서 CO₂를 직접 분리하는 산업 규모 탄소포집 실증설비 준공·가동. Rio Tinto가 9월 28일 공식 발표. 설비는 시간당 최대 3,000㎥의 고로가스를 처리해 연간 최대 1만톤의 CO₂ 포집 가능. 2024년 가동한 소규모 설비를 산업 규모로 확대한 것으로 기존 제철공정 폐열을 활용해 포집 비용을 낮추는 기술을 검증. 포집한 CO₂를 합성가스로 전환해 다시 제철공정에 투입하는 CCU 기술도 공동 연구.
◆ 미국 U.S. Steel(일본제철그룹, 미시간주 Great Lakes Works) : Great Lakes Works 산세라인에 2,830만달러 규모 신예화 투자. 9월 29일 신규 광섬유 레이저 빔 용접기(Fiber-optic laser beam welder)를 현장에 반입. 10월부터 약 30일간 라인을 정지하고 고성능 dual-pass entry shears 등을 설치할 계획. 고급 AHSS(Advanced High-Strength Steel) 생산능력과 산세 라인의 생산 안정성·효율 향상이 목적.
◆ 중국 Zhongshou Special Steel(허베이성) : Primetals Technologies가 공급한 Arvedi ESP 연속주조 압연라인의 상업생산 램프업 본격화. Primetals가 10월 1일 공식 발표. 지난 5월 13일 첫 코일 생산 후 16일 만에 두께 1.0㎜ 초박판 HRC 생산에 성공했으며 이후 0.8㎜와 0.7㎜ 제품까지 생산. 폭 1,250㎜ 제품 기준 분당 7톤의 생산성을 달성. Arvedi ESP 신규라인의 상업 생산 확대 및 성능 안정화 단계.
◆ 한국 YK스틸(대한제강 계열,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 부산 생산거점을 당진으로 이전하는 연산 100만톤 철근 미니밀 프로젝트 건설 절차 구체화. 총투자비 약 3,000억원으로 부지 약 400억원, 기계설비 약 1,600억원, 공장건축 등에 약 1,000억원 투자 계획. 2027년 말 준공, 2028년 본격 가동 목표. 핵심 철강설비는 독일 SMS group이 공급하며 115톤 DC EDGE 전기로, 5스트랜드 150㎜ 빌릿 연속주조기, 시간당 140톤 Walking-beam 가열로, 철근 압연·급랭설비 및 Level 1·2 자동화시스템 등으로 구성. 직경 10~35㎜ 철근 생산. 당초 2025년 가동 계획이었으나 전력공급 인프라 문제 등으로 사업 일정 지연.
*. 일본 JFE Steel(동일본제철소 지바지구) :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침수 피해로 고로 및 관련 설비 복구가 지연되면서 조강 약 60만톤 감산 전망. 고로 자체와 주변 설비 침수 피해 복구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생산 차질 확대. 자연재해에 따른 고로·부대설비 보수 및 생산 차질로, 60만톤은 복구 지연에 따른 조강 감산 예상량.
*. 우크라이나 ArcelorMittal Kryvyi Rih(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크리비리흐) : 반복된 미사일 공격에 따른 제철소 생산중단 지속. 최근 5주 동안 4차례 공격으로 생산설비와 인프라가 광범위하게 손상돼 회사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재가동이 어렵다고 판단. 재가동 일정은 미정이며 약 10억달러 규모의 비현금 손상차손 예상.
( *. 정보 검색/확인 : Chat -GPT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