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 10월 1만엔 추가 인상…일철, STS선재 가격 인하

JFE스틸, 10월 1만엔 추가 인상 올해 2.5만엔 일본제철, STS선재 Ni계 2.5만엔·Cr계 5천엔 인하 도키와회 H형강 8월말 재고 20만톤 5개월 감소 저탄소 강재 사용 공공공사 4건 추가 올해 10건

2026-09-18     정하영

JFE스틸, 10월 1만엔 추가 인상 올해 2.5만엔

JFE스틸은 17일 강재 판매 가격을 10월부터 톤당 1만엔 추가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18일부터 인상된 가격으로 수주에 들어가며 대상은 유통(미세우리) 및 상사(히모츠키)의 전체 품목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수출 제품에 대해서도 인상 반영할 예정이다.

JFE스틸은 상반기에 1만5천엔 가격을 인상한 바 있어 올해 누계 인상폭은 톤당 2만5천엔이 된다.

에너지, 자재 등 물가 급등과 원료탄 급등에 따라 판매 가격 전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12월까지 시장에 완전 침투가 목표라고 밝혔다.
 

일본제철, STS선재 Ni계 2.5만엔·Cr계 5천엔 인하

일본제철은 9~11월 계약분(10~12월 주문투입분) 국내용 스테인리스(STS) 선재 가격을 품목별로 차등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인하폭은 니켈계(SUS304 등) 톤당 2만5천엔, 크롬계(SUS430 등)는 5천엔 내린다.

원료 가격 지표(니켈, 크롬 환율)에 연동하는 합금연계 부분의 변동폭을 반영한 것으로 니켈계는 5분기, 크롬계는 6분기 만에 가격을 인하한다.
 

도키와회 H형강 8월말 재고 20만톤 5개월 감소

일본제철 건자재 상사, 유통업체들로 구성된 도키와회에 따르면 8월말 기준 H형강 전국 유통 재고가 전월말 대비 49090톤, 2.4% 감소한 20만2700톤이었다. 5개월 연속 감소가 이어졌다.

가동 일수가 줄어 입고가 대폭 감소했으나 출고량 감소 폭이 이를 넘어선 것이 5개월 연속 재고 감소로 이어졌다.

다만 재고율은 3.82개월로 3개월 만에 상승해 수급 안정의 예측을 불허하는 하는 상황으로 메이커의 가격 인상분이 유통시장에 침투하는 것을 최우선한다고 밝혔다.

이에 일본제철과 닛데츠스틸은 17일 9월 계약분(10월 생산분) 유통(미세우리)용 H형강 가격을 전월과 같이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저탄소 강재 사용 공공공사 4건 추가 올해 10건

일간철강신문은 저탄소 강재인 그린스틸(GX스틸)를 채용한 공공공사 시범공사가 7월말 6건에 새로 4건이 확정됨으로써 올해 모두 10건의 공사가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국토교통성은 경제산업성과 함께 2030년부터 공공공사에서의 그린스틸 사용을 본격화시킨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확정된 공공공사들에는 주로 시트파일(강시판)과 후판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