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브이엠, 우주항공용 최첨단 단조설비에 416억 투자

2675만유로(416억 원) 투자…2028년 말 준공 목표 우주항공 분야 고부가 단조제품 생산 경쟁력 강화

2026-09-15     김도형

에이치브이엠(HVM)이 우주항공용 단조제품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416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에 나선다.

에이치브이엠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우주항공용 최첨단 단조설비 도입을 위한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2675만 유로(한화 415억7191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8.35% 수준이다.

이번 투자는 우주항공 분야 고부가 단조제품의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최첨단 단조설비를 새롭게 도입해 생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투자기간은 2026년 9월 15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종료일은 향후 진행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