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 3D프린팅 사업 강화…일철 GX스틸 첫 지자체 채용

JFE 5개사, 금속 3D조형 사업 연계 철강과 시너지 일본제철 GX스틸, 첫 지자체 공사 채용 기타큐슈시 아이치제강, 新 기술동 건설 공동창업 기회 확대 구로사키하리마, 인도 부정형 내화물 제조 현지 합작

2026-09-09     정하영

JFE 5개사, 금속 3D조형 사업 연계 철강과 시너지

JFE스틸, 일본주조, JFE엔지니어링, JFE테크노리서치, JFE플랜트엔지 등 그룹 5개사가 연계해 금속 3D 프린터를 활용 부품 제조 비즈니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일간철강신문이 9일 보도했다.

5개사가 협력해 원료 분말의 개발, 제조로부터 제품의 조형, 판매까지 일관 체제를 강화함으로써 철강사업과의 시너지 제고, 제안 영업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JFE홀딩스는 그룹 차원에서 국내 최대 대형 강재 부품을 제조할 수 있다는 강점을 살려 자동차, 조선, 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3D 프린팅 사업을 확대, 강화한다고 밝혔다.
 

일본제철 GX스틸, 첫 지자체 공사 채용 기타큐슈시

일본제철은 8일 자사의 GX스틸 ‘NS카보렉스뉴트럴’이 기타큐슈시가 발주한 공공 공사에 채용되었다고 발표했다.

채용한 강재는 시트파일(강시판) 약 30톤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비용 부담하는 공공 공사에 그린강재(GX스틸)을 채용한 첫 사례가 된다.

이번 공사는 올해 8월부터 시행 중인 ‘판궤강 호안공사 8-1지구’로 하천 호안의 물막이 시설로 사용, 지하수나 하천 수의 유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아이치제강, 新 기술동 건설 공동창업 기회 확대

아이치제강은 8일 토오카이시(東海市) 치타공장에 새로운 기술동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축적한 다양한 기술, 노하우를 고객, 신흥기업 등과의 공동 창업 기회로 활용하는 등 융합 연구개발, 기술인재 육성 등을 통해 개발 과정 개혁 등 효율을 제고한다는 목표다.

2028년 12월 준공 계획으로 총 투자액은 약 100억엔을 예상하고 있으며 에너지 절약 기술도 적용해 지속 가능성도 중시할 방침이다.
 

구로사키하리마, 인도 부정형 내화물 제조 현지 합작

구로사키하리마의 인도 자회사인 TRL크로사키리플락토리즈가 현지 대형 내화물 업체인 라가브 프로덕티비티인핸서스(RPEL)과 오리사주에 내화물 합작 제조 사업에 나선다고 일간철강신문이 9일 보도했다.

최근 RPEL이 이같이 발표했으며 합작회사의 출자 비율은 밝히지 않았지만 RPEL이 과반을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공장에서는 공업로 보수용 등 실리카계 부정형 내화물을 주로 제조,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