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7월 CC 출하 2개월 연속↑…공영, ‘에시컬시트’ 1.5만톤 수주
7월 코일센터 출하 120.5만톤 2개월 연속 증가 공영제강 친환경 강재 ‘에시컬스틸’ 누계 수주 1.5만톤 오사카제철, 서일본 구마모토공장 압연조업 재개 신니탄, 3개 자회사 흡수합병 단조 사업 강화
7월 코일센터 출하 120.5만톤 2개월 연속 증가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이 정리한 유통 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출하량은 전월 대비 0.6% 증가한 120만5712톤이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8일 보도했다.
7월 출하량은 전년 동월 대비로도 1.6% 증가해 2개월 연속으로 증가한 셈이다.
여전히 건축 관련 수요는 저조하지만 자동차와 전기용이 견조하게 추이해 산업기계, 공작기계, 반도체 제조 장치 등이 호조를 보였다.
공영제강 친환경 강재 ‘에시컬스틸’ 누계 수주 1.5만톤
공영제강은 7일 환경 배려형 제품 브랜드 ‘에시컬스틸’의 누계 수주량이 1만5천톤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에시컬스틸’은 전기로에 의료·산업 폐기물 등을 완전하게 무해화 용융 처리하면서 제조한 강재로 생산으로부터 출하까지의 추적성(Traceability)을 확보, 폐기물을 철강 제품이나 슬래그로서 재자원화한 제품이다.
공영제강은 약 1년 간에 걸쳐 이미지 캐릭터에 ‘울트라맨’을 적용해 인지도 확대와 이해 촉진을 도모하면서 동시에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진행시켜 왔다.
오사카제철, 서일본 구마모토공장 압연조업 재개
오사카제철은 7일 서일본 구마모토 공장의 압연 공정 조업을 5일부터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7월 28일 발생한 구마모토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서일본 구마모토 공장의 제강, 압연 공정은 가동을 중단한 이후 건물, 설비 복구 작업을 통해 이날 우선 압연공정의 가동을 다시 시작했다.
현재 복구 작업이 계획대로 진척되고 있어 제강 공정은 계획대로 10월 중순 경 재개를 예상하고 있다.
오사카제철은 구마모 공장의 제품 출하를 8월 17일부터 재개한 바 있어 통상적인 가동 복귀를 향해 단계적 정상화하고 있다.
신니탄, 3개 자회사 흡수합병 단조 사업 강화
단조 대기업인 신니탄이 2027년 4월 1일 부로 국내 자회사 3사를 흡수합병, 통합함으로써 단조 사업의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일간산업신문이 8일 보도했다.
대상 회사는 단조 제조업체인 중부단과 세이탄, 또 가설 발판이나 금속제 물류 파레트 제조업체인 엔케이 3사로 모두 신니탄에 흡수 합병한다.
올해부터 시작한 ‘신중기 경영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각사 기간 시스템의 통합을 통한 전체 적적화를 추진해 주력 사업인 단조 사업에서 생존하기 위한 시너지를 추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