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철련 ‘25년 보통강재 수주 3338만톤…츄부강판 후판 수출 본격화

철강연맹, 25년도 보통강 강재 수주 3338만톤 츄부강판, 후판 수출 본격화 월 4천톤 수준 전국CC조합, 6월 출하 6.7% 증가 120만톤 중부철원협, 신다찌 입찰 3900엔 하락 5만4천엔

2026-08-12     정하영

철강연맹, 25년도 보통강 강재 수주 3338만톤

일본철강연맹은 10일 2025년도 보통강 강재 수주량이 3338만톤으로 전년 대비 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992년 5940만톤, 리먼 쇼크 직후인 2012년 4365만톤으로 강재 수주량은 크게 낮아졌으며 이후 종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1990~2025년 연평균 감소률은 2.1%, 특히 2019~2025년 2.8%로 최근 감소 추세가 가팔라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츄부강판, 후판 수출 본격화 월 4천톤 수준

전기로 후판 생산업체인 츄부강판이 올해 연간 60만톤 이상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국내는 물론 수출도 본격화한다고 10일 온라인 결산 설명회에서 발표했다.

4~6월 본격 시작한 수출에서 아시아 지역에 합계 1만2천톤, 월평균 4천톤을 수주했으며 앞으로 유럽으로의 수출 확대도 추진한다.

국내에서는 건자재용 수주 호조와 더불어 산업기계, 건설기계용 판매도 호조를 보이면서 직거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국CC조합, 6월 출하 6.7% 증가 120만톤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전국CC조합)이 집계한 6월 유통 조사에 따르면 출하량은 119만8657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는 무려 20.4%나 대폭 늘어났다.

출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입고량 역시 크게 늘어나 재고량은 소폭 감소했다.
 

중부철원협, 신다찌 입찰 3900엔 하락 5만4천엔

중부 지역의 철스크랩 야드업체로 구성된 중부철원협의회가 10일 실시한 8월 계약분 신다찌 공동 입찰 결과, 낙찰 가격은 전월 대비 톤당 3900엔 하락한 5만4천엔(FAS), 낙찰량은 1500톤이었다.

수출 수요 감소로 3개월 연속 하락했지만 최근 유통 가격은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