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 그린수소 환원철 실증 성공…공영 美 빈튼에 EWR 설치
JFE스틸, 일본 최초 그린수소 환원철 제조 실증 성공 공영제강, 미 빈튼스틸 세계 최초 빌릿 용접 연속압연 고로사, 압연 H형강 공급 부족감 판매가 개선 급선무 STS 유통가공 알로이사, 항공분야 본격 진출 산요특수제강, 특수강 강재 8월 계약 5천엔 인상
JFE스틸, 일본 최초 그린수소 환원철 제조 실증 성공
JFE스틸은 7월 31일 수소를 환원제로 하는 직접환원철(DRI) 제조 실증 시험에서 그린(Green) 수소에 의한 환원철 제조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JFE스틸은 이번 성공을 계기로 양산 기술 등의 실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 상업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의 그린 이노베이션(GI) 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JFE스틸은 실증설비를 2024년 12월부터 동일본제철소 치바지구에 설치, 운용해 왔다.
공영제강, 미 빈튼스틸 세계 최초 빌릿 용접 연속압연
공영제강은 7월 31일 미국 전기로 제강 자회사인 텍사스주 빈튼스틸(Vinton Steel)의 신규 제강공장 신설, 압연설비 현대화 계획을 재검토해 세계 최초로 빌릿 용접 연속압연(EWR, Endless Welding Rolling) 설비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총투자액을 종전 계획 대비 약 1억1천만달러 늘린 4억3700만달러로 증액키로 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건설자재, 물류비 상승에다 텍사스주 주변의 대형 건설수요 확대에 따른 건설비 급등도 반영했다고 밝혔다.
제강, 압연설비 건설 및 가동은 다소 늦춰졌지만 전체 상업생산은 당초 계획대로 2027년 10월 개시한다. 이번 건설 계획 수정 발표의 핵심은 세계 최초로 ‘직송 빌릿 용접 연속 압연(Direct Billet Welding & Endless Rolling) 기술 적용으로 생산성, 수율,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다.
고로사, 압연 H형강 공급 부족감 판매가 개선 급선무
고로사들이 주로 제조하는 압연 H형강 시장에 공급 부족감이 대두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8월 3일 보도했다.
대형 건축물 공사가 증가하면서 철골에 이용하는 외법일정 H형강 등의 판매량이 증가해 고로사들은 채산성 중시의 수주 자세를 강화하는 등 수주 조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소형 건설의 경우 침체가 계속되는 등 양극화가 아직은 계속되고 있지만 당초 2026년 후반부터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던 건자재 수요가 앞당겨 저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인건비, 물류비, 중동분쟁 영향 등 각종 원가 증가로 채산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 판매가 개선이 제조업체들의 가장 급선무라고 전했다.
STS 유통가공 알로이사, 항공분야 본격 진출
스테인리스(STS) 가공 유통업체인 알로이사가 항공 분야에의 본격 시장 참여를 진행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3일 전했다.
항공 엔진 부품 제조업체인 에어로엣지로부터 여객기 엔진용 티타늄 합금제 터빈 블레이드의 절단 가공 일부를 최근 수탁했다.
이번 달에 이바라키 가공센터에서 양산화할 예정이며 지난 6월에는 플로사의 3차원 워터제트 절단기를 증설한 바 있다.
산요특수제강, 특수강 강재 8월 계약 5천엔 인상
산요특수제강은 특수강 제품(구조용 탄소강, 구조용 합금강, 베어링강)의 판매 가격을 8월 계약분부터 톤당 5천엔 인상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고 3일 일간철강신문이 전했다.
실수요가, 유통 등 모든 수요가가 대상으로 지난 5월 계약분부터 톤당 1만엔 인상했지만 철스크랩 등 주원료 가격 고공행진과 국제 에너지 가격, 제반 자재 가격, 물류비 등의 원가 상승 분을 추가로 반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