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공공공사 GX스틸 6건 2천톤 확정…6월 코일센터 출하 6.7%↑

공공공사 GX스틸 활용, 첫 시행 6건 2천톤 규모 6월 코일센터 출하 6.7% 증가 120만톤 산기 회복 아이치제강, 인도 단조 공장 기공식 발드만과 협력 메탈원, 철스크랩 업무 효율화 ‘Metal XGP’ 서비스 개시

2026-07-31     정하영

공공공사 GX스틸 활용, 첫 시행 6건 2천톤 규모

저탄소 강재인 그린스틸(GX스틸)의 2030년도 이후 공공공사에서의 본격 활용을 위한 시범사업이 실제로 시작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첫해인 2026년도 첫 번째 시행공사로 이번주에 6건의 프로젝트를 확정했다.

홋카이도 교량 공사와 기후현에서의 배수로 정비 공사 등 국토교통성 직할 토목공사 6건에 판재류와 교량용 후판 등 총 2천톤 규모의 그린스틸이 사용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6월 코일센터 출하 6.7% 증가 120만톤 산기 회복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이 정리한 유통 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출하량은 전월 대비 20.4% 증가한 119만8657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도 6.7%가 늘어났다. 2개월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대형 연휴가 있었던 전월 대비로는 기술적 반등 영향이 컸으며 실질적으로도 산업기계 등 일부 분야에서의 회복 움직임이 가시화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1~6월 상반기 중 출하량은 665만6037톤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하며 상반기 기중 2년 연속 증가했다.
 

아이치제강, 인도 단조 공장 기공식 발드만과 협력

아이치제강은 인도 특수강 제조업체인 발드만스페셜스틸과 협업을 통해 진행 중이던 새로운 현지 단조 공장 기공식을 지난 30일 가졌다고 일간산업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아이치제강은 발드만스페셜스틸 본사가 소재한 펀잡주 루디아나시에 새로운 단조공장 건설을 통해 발드만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도에서의 단조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메탈원, 철스크랩 업무 효율화 ‘Metal XGP’ 서비스 개시

메탈원이 철스크랩 업계의 통지 업무 디지털화와 일원화 관리를 추진하기 위한 ‘Metal XGP’ 서비스 제공을 최근 본격 시작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전화나 팩스 등을 이용해 통지하던 메이커의 가격 변경과 입고 정보를 웹상의 플랫폼에 집약, 제공하는 방법으로 철스크랩의 가격 변동, 입고 제한 등의 거래처 통지 업무를 일원화해 업무 효율화를 도모한다는 것이다.

올해 5월 5개의 철스크랩 업체와 시험적 제공을 시작한 이후 동일본의 철스크랩 가공업체와 운송업체 등 약 50개사가 현재 이용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