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P 1분기 철광석 생산 6% 증가...전망치 달성 '청신호'
2020-04-23 박성민
글로벌 철강시황 악화에도 BHP는 철광석 생산량이 증가했다.
BHP는 올해 1분기 철광석 생산량이 6800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9년7월부터 3분기 동안 생산한 철광석은 1억8100만 톤으로 3% 늘어났다.
BHP는 당초 계획한 2019년7월~2020년6월 회계년도의 생산량 전망치인 2억4200만 톤~2억5300만 톤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마이키 핸리(Mike Henry) 회장은 “2분기 중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인도 등 주요국에서 철광석 수요 증가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