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철스크랩, 11개월만 반락…GO 재고 조정 EU 등 반등
철스크랩 11개월만 반락 3지구 평균 5만3200엔 GO강판 저점 확산, 재고 조정·EU 최저 수입가 반영 써밋스틸, 일본제철 ‘NS카보렉스뉴트럴’ 재고 판매 대만 CSC, 일본 강재 수출 가격 인상 올해 2만엔
철스크랩 11개월만 반락 3지구 평균 5만3200엔
철스크랩 전기로 매입 가격이 지난해 8월 이후 약 11개월 만에 반락했다.
일간산업신문은 13일 일본철스크랩 종합가격(도쿄 오사카 나고야 3개 지구 전기로 제강사 구입 가격 평균, H2 기준)이 9~10일에 걸쳐 1천엔 내려 톤당 5만3200엔이 되었다고 전했다.
주요 수출 지역인 베트남과 방글라데시가 여름철 우기로 접어들면서 강재 수요가 감소하면서 원료 매입이 줄면서 철스크랩 수출 가격이 내려 국내도 동반 약세로 전환되었다고 분석했다.
엔화 환율 약세가 계속돼 수출 가격을 끌어올렸지만 가격 자체 하락은 막지 못했다고 전했다.
GO강판 저점 확산, 재고 조정·EU 최저 수입가 반영
방향성 전기강판(GO)의 국제 가격에 대한 저점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3일 전했다.
지난해 중국의 햬 수출 급증으로 유럽, 인도 등에서 발생했던 재고 조정이 진행되면서 지역에 따라 톤당 수백달러 가량 상승했다.
데이터센터 건설이 활기를 띄면서 GO를 철심으로 사용하는 변압기(트랜스) 수요가 왕성해지면서 조정 국면에서 조기에 회복세로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EU의 긴급수입제한조치(Safe Guard)에 따른 최저 수입가격 조치도 시황 회복의 촉진제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써밋스틸, 일본제철 ‘NS카보렉스뉴트럴’ 재고 판매
스미토모상사 그룹의 대형 코일센터인 써밋스틸이 7월부터 관서 지구에서 일본제철의 그린스틸(GX스틸)인 ‘NS카볼렉스뉴트럴’의 정쳑 재고 판매를 시작했다.
판재류 유통 부문에서 정척 재고 판매는 일본 최초로 써밋스틸 관계자는 GX스틸의 재고 판매를 통해 유통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전했다.
주요 재고 확보 품목은 냉연강판, 전기도금강판의 정척 코일과 절단 제품들이다.
대만 CSC, 일본 강재 수출 가격 인상 올해 2만엔
대만의 중국강철(CSC)가 8~10월 계약분 대일본 강재 수출 가격을 전품목에 대해 톤당 1만~1만2천엔 인상한다고 일간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올해 누계로는 톤당 약 2만엔의 가격 인상이 된다고 전하면서 철광석, 원료탄 등 주원료의 급등과 일본으로의 운임을 상승을 제품 가격에 전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