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1분기 철광석 수출 16.5% 감소...4분기 생산 회복
2020-04-20 정강철
브라질의 올해 광물 생산은 4분기에 회복될 것으로 점쳐쳤다. 1분기 생산은 17% 감소했다.
브라질 광업협회(Ibram)에 따르면 1분기 전체 광물 생산량은 1억4700만 톤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광물생산량의 철광석 비중은 63%로 가장 높았다. 반면 철광석 수출은 7천만 톤으로 16.5% 감소했다.
협회는 올해 초 브라질을 강타한 폭우에 의해 생산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세계 경제성장률 하락 및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악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브라질 광물 생산량이 4분기에 소폭 회복세를 보이며 내년에 점차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미나스 제라이스 주 산업연맹의 연구에 따르면 2020년 브라질의 생산량은 45% 급감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