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고로3사 R&D 1721억엔 10년만 ‘최고’…박판3품 재고 3개월만 증가

고로3사 R&D 투자 ‘25년 1721억엔 10년만 ’최고‘ 박판 3품 5월말 재고 399만톤 3개월만에 증가 STS 판재류 5월 판매량 3.1% 증가 박판이 주도 中·대만산 300계 STS냉연강판 9일부터 AD 과세

2026-07-06     정하영

고로3사 R&D 투자 ‘25년 1721억엔 10년만 ’최고‘

고로 3사의 연구개발(R&D) 투자가 2025년 과거 10년 만에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6일 보도했다.

2개사가 연구개발비를 증액하면서 3사 합계액은 1721억엔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하면서 최근 10년래 최고액을 기록했다.

제철 공정의 탈탄소화를 3사 모두 경영 과제로 삼고 있으며 차세대 자동차용 고장력강판(하이텐강판)의 가공법 등을 포함하는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박판 3품 5월말 재고 399만톤 3개월만에 증가

5월말 기준 박판 3품(열연, 냉연, 도금강판)의 국내 재고(제조업체, 유통업체, CC공업조합 합계)는 4월말 대비 10만9천톤 증가한 399만3천톤으로 3개월 만에 증가했다.

5월 황금 연휴으로 인한 철강사와 수요가의 가동일 차이라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통상 5월에 12만톤 가량 증가하는 패턴을 유지한 것. 400만톤에 미치지 못한 것은 2개월 연속 계속되고 있다.

6월은 통상 6만톤 내외 줄어들고 있어 수요 환경에 주목할 만한 변화가 없는 가운데 국내 재고가 다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STS 판재류 5월 판매량 3.1% 증가 박판이 주도

전국스테인리스유통협회연합회(전수련)가 전국스테인리스코일센터공업회(JSCA), 전국스테인리스후판시어링공업회(ANS회), 상사, 유통점의 통계를 정리한 전국 스테인리스 강판 통계에 따르면 5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한 9만6472톤이었다.

4개월 연속 전년 동월을 웃돌았다고 일간산업신문이 6일 전했다. 후판 수요는 비슷했지만 박판이 반도체 관련을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세를 보여 전체 증가를 이끌었다.

5월말 재고량은 전월 대비 1.7% 증가한 22만4204톤이었다.
 

中·대만산 300계 STS냉연강판 9일부터 AD 과세

중국, 대만산 니켈계(300계)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에 대한 반덤핑(AD) 조치로 정부는 9일부터 AD 관세를 부과한다.

이번 과세는 잠정조치에 따른 잠정 과세 각의 결정이 3일 확정된 것으로 기간은 11월 8일까지 3개월 간이다.

중국산에 27.7~42.1%, 대만산에 3.6~20.1%의 잠정덤핑관세가 7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