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 후판 7월 5천엔 추가 인상…300계 STS냉연 수입 감소
일본제철, 후판 7월 수주분 5천엔 추가 인상 300계 STS 냉연강판 5월 수입 1.4만톤 6.3% 감소 철스크랩 시세, 관동 항만 26일 소폭 하락 STS 용접식 관이음쇠 벤칸기공 15% 이상 인상
일본제철, 후판 7월 수주분 5천엔 추가 인상
일본제철은 국내 후판 공급 가격을 7월 인수분(9월 출하분)부터 현행 대비 톤당 5천엔 추가 인상 방치믈 확정했다.
4월 인수분 톤당 1만엔을 합쳐 올해 누계 인상 폭은 톤당 1만5천엔에 달하며 수요가와 유통업체들에 인상된 가격으로의 주문 접수를 시작했다.
지난번 1만엔 인상으로는 에너지 비용, 인건비, 수송비는 물론 전쟁 리스크에 따른 보험료 급등, 우회 운송에 따른 해상 운반비 고공행진 등을 상쇄하지 못해 추가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또한 오랫동안 침체되었던 후판 내수가 최근 호전 기미를 보이면서 주문도 급속히 증가, 롤 여유가 타이트화되고 있는 것도 이번 가격 인상 확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일간철강신문은 전했다.
300계 STS 냉연강판 5월 수입 1.4만톤 6.3% 감소
재무성이 26일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5월 니켈계(300계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한 1만4124톤이었다.
국가별로 수입량에 큰 변동을 나타냈다. 중국이 68% 감소한 2701톤, 대만이 62% 줄어든 1198톤에 그쳤다.
반면 한국은 약 2배 증가한 5409톤,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등 그 외 국가들에서는 무려 57배인 4816톤이 수입되었다.
철스크랩 시세, 관동 항만 26일 소폭 하락
관동 항만에서의 철스크랩 시세가 26일 소폭 하락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우기에 들어간 동남아의 강재 수요가 줄면서 수출 가격이 하락해 동경제철의 도쿄걸프 위성야드(치바현 후나바시시)가 매수 가격을 26일 톤당 500~1천엔 인하했다. 지표 품목인 H2의 하락 폭은 500엔이었다.
또한 치바현 후나바시, 도쿄도의 다이바, 가나가와현의 가와사키 등 관동 주요 항구에서 집하하는 수출업자들 역시 26일 매수가를 500엔 내렸따.
반면 관동 전기로 제강사들은 26일 기준 매입가를 인하 조정하지 않고 관망 자세를 취하고 있다.
STS 용접식 관이음쇠 벤칸기공 15% 이상 인상
용접 이음쇠 국내 최대 기업인 벤칸기공이 스테인리스(STS) 강제 맞대기용접식 관 이음쇠 판매 가격을 15% 이상 인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9일 보도했다.
8월 1일 출하분부터 대상으로 주문품인 대구경 이음쇠에 대해서도 동시에 가격을 인상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