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설비 동향] 日 야마토 압연설비 신예화 400억엔 투자

일본 국내 공장을 글로벌 ’마더팩토리‘화 위해 최신예화 및 생산능력 향상이 목적 KG스틸 PL/TCM 합리화 생산능력 30만톤 늘려 210만톤으로 확대 350억 투자

2026-06-15     정하영

◆ 한국 KG스틸(당진공장) : PL/TCM 합리화 및 후속 공정 신설 추진. KG스틸은 6월 기업설명회 자료에서 산세압연설비(PL/TCM) 합리화를 통해 연간 30만톤 증산을 목표. 현재 PL/TCM 생산능력은 연산 180만톤이며, 설비 효율 개선과 병목 해소, 후속 공정 신설을 통해 고부가 제품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 앞서 회사는 설비 합리화에 약 350억원을 투자하고, 2026년 11월 완료를 목표로 단계적 개조를 추진한다고 설명.

◆ 일본 야마토스틸(Yamato Steel, 일본 히메지) : 국내 공장 대규모 투자 확정. 야마토공업은 철강 자회사 야마토스틸을 그룹 ‘마더팩토리’로 강화하기 위해 400억엔 이상을 투자. 핵심은 형강 압연설비 최신예화를 통한 생산능력 향상이며, 이와 함께 바이오 코크스 제조설비 신설, 성분 분석 능력 향상 등도 추진. 생산 품목은 H형강 등 형강류 중심.

◆ 한국 화인베스틸(부산·경남권 조선용 형강 업체) : 154억원 규모 특수강 설비 투자 결정. 화인베스틸은 6월 8일 공시를 통해 154억원 규모의 특수강 생산설비 투자를 결정.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9.75%이며, 투자기간은 2026년 6월~2027년 6월 약 1년. 목적은 특수강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생산능력 증대, 조선·자동차 등 전방산업 수요 대응.

◆ 일본제철/US스틸(U. S. Steel Mon Valley Works, 미국 펜실베이니아) : 몬밸리제철소 투자 확대. 일본제철이 인수한 US스틸은 펜실베이니아 Mon Valley Works에 대한 투자 규모를 기존 예상보다 확대해 20억~25억달러 수준으로 추진. 핵심은 웨스트미플린의 노후 열연설비를 대체하는 신규 열연공장 건설로, 고급 자동차강판·파이프라인용 강재 생산 대응이 목적이다. 보도 기준 생산능력은 기존 연 220만톤에서 350만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착공은 2026년 말.

◆ 한국 울산알루미늄(Ulsan Aluminum, 울산) : 알루미늄 열연 마무리밀 자동화 시스템 합리화 완료. 프라이메탈즈테크놀로지스는 울산알루미늄 열간 마무리압연기(Hot Finishing Mill)의 Level 1·Level 2 자동화 시스템 종합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최종검수증명서(FAC)를 수령. 조업 안정성, 유지보수성, IT 보안, 향후 디지털 솔루션 연계성 향상. 생산 품목은 음료캔재 등 알루미늄 판재.

◆ 스웨덴 SSAB(Oxelösund) : 금속분말 제조 플랜트 SMS그룹 발주. SSAB는 옥셀뢰순드 공장에 가스 아토마이징 방식 금속분말 플랜트를 신설하기 위해 SMS그룹을 선정. 생산 품목은 적층제조(3D프린팅)용 고성능 철강 분말, 특히 SSAB AM Engineering 계열 금속분말임. SSAB 발표 기준 공사는 2026년 착수, 생산은 2028년 1분기부터 단계적 램프업, 연산능력은 350톤, 완전 가동 시 고용은 약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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