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설비 동향] 中 하남제원강철, 특수강 55톤 제로버킷 전기로 발주

JFE스틸, 치바지구 150억엔 투자 연산 30만톤 STS용 STARQ 전기로 가동

2026-06-08     정하영

◆ 일본 JFE스틸 동일본제철소 치바지구 : 제4제강공장 STS용 전기로(STARQ) 준공·가동. JFE스틸은 치바지구 제4 제강공장에 스테인리스 생산용 전기로를 설치. 투자비는 기존 계획 기준 약 150억엔, 설비는 스크랩 사용 확대와 CO₂ 저감이 목표. 생산 품목은 스테인리스강으로 제강능력은 기존 계획 기준 연 약 30만톤 수준.

◆ 중국 하남제원강철(Henan Jiyuan Iron & Steel, 허난성) : 55톤 Zerobucket 전기로 다니엘리 발주. 하남제원강철은 다니엘리에 55톤 ECS Zerobucket EAF를 발주. 기존 고로-전로 기반에서 저탄소 특수강 생산 역량을 보강하기 위한 전기로 도입으로 생산 품목은 특수강 강재임. ECS 제로버킷™ EAF는 에너지 손실과 오프가스 누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평 연속 스크랩 충전을 포함한 다니엘리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전기로 설비임.

◆ 미국 스틸다이내믹스(Steel Dynamics, 인디애나 버틀러) : 열연공장 자동화 현대화 SMS그룹 발주. SDI는 버틀러 열연공장의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SMS그룹에 발주. 공급 범위는 X-Pact Level 2, ProconTEL 통신, 패스스케줄 모델 등임. 생산 품목은 열연강판으로 2026년 말 첫 코일, 2027년 초 최종검수(FAC)가 목표.

◆ 독일 티센크루프스틸(Thyssenkrupp Steel, 뒤스부르크) : 제4열연공장(Hot Strip Mill 4) 재가동. 2025년 10월 24일 가열로 구역 폭발·화재로 가동을 멈췄고, 가열로와 지붕 구조물 등 손상 부위를 복구한 뒤 2026년 6월 초 시험 생산을 재개. 생산 품목은 자동차, 전기차, 기계, 건설, 에너지용 고강도 열연강판임.

◆ 스웨덴 SSAB(옥셀뢰순드) : 전기로(EAF) 전환 프로젝트 가동 시점 재확정. 전력공급선 건설 인허가 지연으로 밀렸던 옥셀뢰순드 EAF 프로젝트는 전력선 공사가 재개되면서 2027년 2분기 생산 개시로 조정. 기존 고로 기반 생산을 전기로 체제로 전환하는 탈탄소 프로젝트로 발주 회사, 세부 투자비는 확인되지 않음.

◆ 중국 수강냉연(Shougang Cold Rolling, 베이징 순이) : PL/TCM 자동화시스템 현대화 발주. 수강그룹 자회사 수강냉연은 프라이메탈즈테크놀로지스에 산세-냉간압연라인(PL/TCM) 자동화 업그레이드를 발주. 공급 범위는 Level 1·Level 2 자동화, 주요 PL/TCM 구동장치 개조, 공정모델·데이터관리 개선 등. 완료 시점은 2026년 8월 예정.

◆ 일본 JFE스틸 동일본제철소 치바지구 : 제4제강공장 STS용 전기로(STARQ) 준공·가동. JFE스틸은 치바지구 제4 제강공장에 스테인리스 생산용 전기로를 설치. 투자비는 기존 계획 기준 약 150억엔, 설비는 스크랩 사용 확대와 CO₂ 저감이 목표. 생산 품목은 스테인리스강으로 제강능력은 기존 계획 기준 연 약 30만톤 수준.

*. OECD, 2028년 세계 철강 과잉능력 7억4500만톤 전망 : OECD Steel Outlook 2026은 글로벌 철강 과잉 생산능력이 2028년 7억4500만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 이는 현재 OECD 전체 철강 생산량보다 3억1900만톤 많은 규모. 2028년까지 계획된 신규 능력은 최대 1억3900만톤으로, 2025년 대비 5.7% 증가에 해당. 반면 철강 수요 증가율은 연평균 0.9%에 그칠 것으로 예상. OECD는 정부 보조금과 비시장적 지원이 과잉투자를 키우고 공정 경쟁을 훼손한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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