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토픽] 포스코야마토비나스틸, 경쟁력강화 212억원 투자
2020-04-14 김종혁 기자
포스코의 베트남 봉형강 생산법인인 포스코야마토비나스틸은 올해부터 3년간 총 212억원(약 19억엔)을 투자하기로 했다.
포스코야마토비나스틸은 포스코가 작년 일본 야마토공업에 49%의 지분을 매각해 재탄생 했다.
투자비는 주로 생산성 향상 및 원가 절감 등을 위한 설비 투자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야마토그룹의 기술경쟁력과 판매역량을 결합해 형강 사업에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또 국내외 시장 공략에 초점을 두고 있는 강건재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스코야마토비나스틸은 베트남 붕따우성 푸미공단에 위치해 있다. 생산능력은 형강 50만톤, 철근 50만톤 등 연산 100만 톤 규모다.
2015년부터 베트남에서 사업이 본격화 됐지만, 베트남 내 경쟁 과열로 인해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