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고베제강, 고베강선 자회사화…일본야금, 고기능재 60% 목표
고베제강, 강선·와이어로프 강화 고베강선 자회사화 일본야금공업, 3년 내 고기능재 생산 60% 목표 JFE스틸, 후쿠야마 형강 사업 JFE조강에 이관 나카야마강업, AI 검수 연내 가동 中 라몬 시스템
고베제강, 강선·와이어로프 강화 고베강선 자회사화
고베제강은 11일 연결 자회사인 고베강선공업을 9월 1일 부로 완전 자회사화한다고 발표했다.
합병 목적은 강선, 와이어로프 사업의 강화로 선재 제품의 가공과 기술 개발 등에서 상승 효과를 통해 제품 개발과 해외에서의 사업 전개를 가속화하기 위함이다. 또한 모기업과 계열사의 중복 상장 해소로 상장 유비 비용을 절감한다.
고베강선 주식 1주에 대해 고베제강 주식 0.94주를 할당 교부하는 간이 주식교환 방식으로 합병을 진행할 방침이다.
일본야금공업, 3년 내 고기능재 생산 60% 목표
스테인리스 특수강 일관 제조업체인 일본야금공업은 8일 2026년를 기점으로 하는 3개년 중기경영계획(2026~2028)을 확정, 발표했다.
경영 목표를 ‘니켈 고합금·STS 시장의 선도 공급자로서 신영역에 도전, 진화를 계속하는 위기 대응력이 높은 기업’로 설정했다.
최종 연도인 2028년 고기능재 부문의 매출액을 2025년 대비 1.5배인 60% 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슬래브 형재용해설비(ESR)의 도입과 후판 정정설비 강화 등의 전략적 투자를 포함한 3개년 설비투자액은 382억엔이다.
2028년 EBITDA 300억엔, ROE(자기자본이익률) 10%, 배당성향 35%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JFE스틸, 후쿠야마 형강 사업 JFE조강에 이관
JFE스틸과 JFE조강은 8일 JFE스틸 서일본제철소 후쿠야마 지구의 형강 사업을 JFE조강에 이관한다고 발표했다.
JFE스틸 그룹의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제품별 제조, 판매 기능의 최적 배분을 통해 형강 사업 전체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향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자원의 적정 배분과 생산 판매의 구조개편 등에 따른 그룹 전체의 수익 개선 효과는 2027년부터 연간 12억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 이관 기일은 2027년 4월이다.
나카야마강업, AI 검수 연내 가동 中 라몬 시스템
전기로 철근 제조업체인 나카야마강업이 철스크랩 AI 검수 시스템을 도입, 연내 가동을 목표로 한다고 12일 일간철강신문이 보도했다.
도입하는 시스템은 중국 라몬(Ramon)사 AI 검수 시스템으로 일본 내 독점 판매 에이전트이 파인즈가 발표했다.
라몬 시스템 도입 이유는 우수한 분석 기술 및 확장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으며 관서 지역 전기로 제조업체서의 라몬 시스템은 최초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