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JFE ‘26년 순익 1500억엔 전망…무코야마 도금철근 재고 판매

JFE홀딩스, ‘26년도 순익 1500억엔 전년비 2.1배 동경철강, 신중계 3년 평균 경상익 100억엔 목표 무코야마공장, 도금 철근 재고 판매 개시 도쿄지역 박판 유통 시세 열연·산세 3천엔 상승

2026-05-11     정하영

JFE홀딩스, ‘26년도 순익 1500억엔 전년비 2.1배

JFE홀딩스는 8일 2026년도(회계년도 기준) 연결 순이익이 전년 대비 2.1배인 1500억엔이 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순이익 증가는 3년 만으로 철강사업에서의 비용이 감소하고 원료탄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재고평가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1500억엔 수준의 순이익은 시장의 예상 평균인 1279억엔을 뛰어넘는 것으로 이날 결산 발표 직후 주가가 전일 대비 5%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동경철강, 신중계 3년 평균 경상익 100억엔 목표

전기로 철근 제조업체인 동경철강은 7일 2028년도까지 3개년 신 중기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그룹사 일체의 온리원(Only –One) 전략과 차세대형 솔루션 개발, 대구경·고강도 철근 판매 지역 및 대상 확대 등을 한층 더 심화시켜 수익 체질을 더욱 강화시켜 나간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3개년 평균 연결 경상이익 100억엔 이상, ROE(자기자본이익률) 11% 이상, 연결 배장성향 35~40%를 목표로 세웠다.

또한 노후 설비 신예화와 생력화, 에너지 절약 등을 위한 설비투자액은 3년 합계 323억엔을 계획했다.
 

무코야마공장, 도금 철근 재고 판매 개시

세물 철근 전기로 제조업체인 무코야마공장은 3월말부터 가동을 시작한 하뉴가공센터에서 용융아연도금철근 ’걸버WF’의 재고 판매를 개시한다고 일간산업신문이 8일 보도했다.

‘걸버WF’의 즉납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수요가 요구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쿄지역 박판 유통 시세 열연·산세 3천엔 상승

도쿄 지역의 박판 유통 시세가 상승 추세로 돌아섰다고 일간산업신문이 8일 전했다.

열연강판과 산세강판의 경우 5월 말 대비 톤당 3천엔 상승했는데 동경제철의 추가 가격 인상 이후 유통업체들이 가격 전가에 적극 나서는 움직임이 강해졌다고 분석했다.

상사와 코일센터 등 대형 유통업체들의 단계적 가격 인상이 계속되고 있어 5월 전체적으로 톤당 5천엔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