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STS CC, 3월 판매 5.1% 증가…PT, 신형 전기로 출시

스테인리스CC, 3월 판매량 5.3만톤 5.1% 증가 프라이메탈즈, 투자비·생산성 양립 신형 전기로 출시 야마토공업, ‘25년 매출 감소·경상익 증가 미츠미물산, 금속자원 부문 ’28년 순익 3천억엔 목표

2026-05-08     정하영

스테인리스CC, 3월 판매량 5.3만톤 5.1% 증가

전국스테인리스코일센터공업회(JSCA)가 발표한 3월 판매량(자체 판매량, 400계 제외)은 5만2036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7일 보도했다. 2개월 연속 전년 동월 실적을 웃돌았다.

수요가 다소 회복되면서 반도체 제조장치 관련 물량이 일부 증가했다.

월말 재고량은 11만5134톤으로 전월 대비 0.3% 소폭 증가했다.
 

프라이메탈즈, 투자비·생산성 양립 신형 전기로 출시

프라이메탈즈테크놀로지스(Primetals Technologies) 5일 투자비 절감과 높은 생산성을 겸비한 새로운 전기로 EAF Ultimate Move를 개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40년간의 EAF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EAF 시스템은 기존의 EAF Ultimate와 EAF Quantum의 강점을 결합한 것으로 TT-Time 단축과 설치 공간 축소가 가능하다.

특히 EAF Ultimate Move는 낮은 설비 투자비용(CAPEX)으로 신설(Green Field) 설치에 이상적이며 최대한의 운용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프라이메탈즈는 6일 개최된 AISTech 2026에서 EAF Ultimate Move 및 기타 전기 제철 솔루션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가졌다.
 

야마토공업, ‘25년 매출 감소·경상익 증가

야마토공업의 2025년도(회계연도 기준) 연결 결산 결과, 매출액은 1603억8900만엔으로 전년 대비 4.7% 감소, 경상이익은 652억3500만엔으로 19.9%가 증가했다.

일간산업신문은 경상이익 증가에 따라 순이익 역시 623억8900만엔으로 지난해 대비 거의 절반 가까운 96.0%가 늘어났다고 전했다.

중국의 과잉 생산으로 인한 강재 저가 수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야마토공업이 진출한 지역에서의 강재 수요 정체 및 시황 침체가 장기화함으로써 실적이 연화되었지만 미국에서의 고수익 확보가 전체 경상이익 증가를 이끌었다.

순이익의 경우 투자 유가증권 매각이익 168억엔이 계상됨으로써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미츠미물산, 금속자원 부문 ’28년 순익 3천억엔 목표

미츠이물산은 금속자원 사업부문의 2028년도 순이익 목표를 3천억엔, 이중 철강 제품은 350억엔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2025년 금속자원 부문 순이익 실적은 2536억엔, 철강 제품은 189억엔을 달성했다.

미츠이물산의 새로운 중기 경영계획의 최종 연도인 2028년 전체 순이익 목표는 1조1천억엔으로 2025년도 실적 8340억엔 대비 32% 증가하는 셈이다.

신 중기경영계획의 기치는 “신뢰와 이노베이션으로 미래를 만든다”로 2030년 이후 순이익 1조4천억엔, ROE(자기자본이익률) 13% 이상으로 수익력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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