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25년 철스크랩 출하 2723만톤…빌릿 수출 5년 ’최저‘
철원협 ‘25년도 철스크랩 출하 2723만톤 4년만 증가 ’25년도 빌릿 수출 27% 감소 74.4만톤 최근 5년 ‘최저’ 공영, ‘26년도 경상익 140억엔 13.6% 감소 전망 건설기계 출하 3월 3783억엔 5개월 연속 증가
철원협 ‘25년도 철스크랩 출하 2723만톤 4년만 증가
일본철원협회에 따르면 2025년 철스크랩 출하량(국내 구입과 수출 합계)은 2723만톤으로 4년 만에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증가율은 0.1%의 소폭으로 엔화 약세에 따른 수출량 증가를 국내 구입량 감소를 충당했다.
국내 구입량은 1982만톤으로 전년 대비 5.5% 줄어 4년 연속 감소한 반면 수출은 741만톤으로 19.4% 늘어 2년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25년도 빌릿 수출 27% 감소 74.4만톤 최근 5년 ‘최저’
재무성 무역통계에 의하면 2025년도(회계년도 기준) 빌릿(Billet) 수출량은 74만452톤으로 전년 대비 27만2219톤, 26.9%가 감소했다.
2년 만에 감소로 돌아서 최근 5년 동안 최저 수준을 기록했따.
평균 단가는 6만6482엔으로 6264엔이 하락했는데 경제가 침체된 중국 철강사들의 강재와 반제품 대량 수출이 계속되면서 일본 철강사들의 주요 수출 지역인 아시아에서의 빌릿 수급이 위축된 결과다.
최근에는 중동의 정치, 경제적 리스크 확산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일간산업신문은 분석했다.
공영, ‘26년도 경상익 140억엔 13.6% 감소 전망
공영제강은 지난 4월 30일 2026년도(회계연도 기준) 연결 경상이익이 전년 대비 13.6% 줄어든 140억엔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철강사업은 건설용 강재 수요 침체와 비용 증가가 수익을 압박하는 한편, 베트남과 북미의 해외 철강사업에서는 2년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전망했다.
국내 전기로 제강 업계를 둘러싼 사업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의 수익성 제고가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건설기계 출하 3월 3783억엔 5개월 연속 증가
일본건설기계공업회가 발표한 3월 건설기계 출하액은 전년 동월 대비 10.5% 증가한 3783억엔이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일 보도했다.
국내, 수출 출하가 모두 증가함으로써 5개월 연속 증가세가 유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