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25년 300계 냉연 수입 ’감소‘…H형강 유통가 2년만 상승
‘25년 300계 STS냉연강판 수입 소폭 감소 건설용 H형강 유통 가격, 2년만 5% 상승 츄부강판, 후판 5천엔 인상 엑스트라도 조정 애지제강, CO₂ 감축 목표 조기 달성 ’태양광‘ 철스크랩 노전 가격 관동 H2 5.25~5.4만엔
‘25년 300계 STS냉연강판 수입 소폭 감소
2025년도 300계(니켈계) 스테인리스(STS) 냉연강판 수입량이 17만톤으로 전년의 17만7천톤 대비 약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철강신문은 일본 정부가 중국, 대만산 300계 STS 냉연강판에 반덤핑(AD) 조사 영향으로 분석하고 중국은 10%, 대만은 20%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한국은 20% 증가했으며 수입처 다변화로 이들 3개국 외 국가들의 수입량이 약 80% 증가했다.
건설용 H형강 유통 가격, 2년만 5% 상승
대표적 건설용 강재인 H형강 유통 가격이 2년 여 만에 상승했다고 17일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원료 가격 등의 상승으로 채산성이 악화된 철강 제조업체들의 가격 인상으로 도쿄 시장에서 H형강의 유통 거래 가격이 올해 들어 5% 상승했다.
건설 공사 정체로 수요는 둔화됐지만 중동 분쟁으로 세계적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면서 수요가들이 가격 전가를 받아들이고 있는 결과다.
츄부강판, 후판 5천엔 인상 엑스트라도 조정
츄부강판은 21일부터 수주를 시작하는 5월 계약분부터 후판 판매 가격을 톤당 5천엔 인상한다고 16일 발표했다. 또 생산 효율, 제조 비용을 근거로 두께 엑스트라도 톤당 1천~3천엔 인상, 조정키로 했다.
후판 수요는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최근 견고한 추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건자재 분야를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이 전망되고 있다.
특히 츄부강판이 지난해 12월 계약분부터 적용한 톤당 5천엔 가격 인상이 대체로 침투한 상황이라 추가적인 조정을 실시키로 했다.
애지제강, CO₂ 감축 목표 조기 달성 ’태양광‘
애지제강이 2025년도(회계연도 기준) 전사 CO₂ 배출량이 2030년 비전 목표를 5년 앞당겨 조기 달성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7일 보도했다.
2030년 비전 목표는 2013년 대비 60% 삭감하는 것으로 지난해 1월 아이치현 한다시 키누우라 제 2공장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 설비 가동 등이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철스크랩 노전 가격 관동 H2 5.25~5.4만엔
관동 지역의 전기로 제강사들의 철스크랩 구입 가격(노전 가격)이 톤당 500엔 추가 상승하면서 16일 기준 H2 기준 노전 가격은 톤당 5만2500~5만4천엔이라고 일간철강신문이 17일 보도했다.
동경제철이 16일부터 우츠노미야 공장 등 전체 거점에서 톤당 500엔을 인상했고 타 제강사들도 500~1천엔 인상했다.
이에 16일 H2 기준 노전 가격이 최고 5만4천엔까지 상승했다. 동철의 구입 가격 인상은 수출 견제가 목적으로 최근 상승 폭은 축소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