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설비 동향] 中 푸젠헝왕투자, 카자흐스탄 300만톤 규모 제철소 건설

카자흐 정부와 총 12억달러 투자 합의, 건설용 위주 강재 생산 1단계 2027년 100만톤 예정 세르비아 코빈(Utva Silosi AD Kovin), 신규 고속 ERW 튜브 설비 2027년 상반기 가동 목표

2026-04-13     정하영

◆ 카자흐스탄 푸젠헝왕투자(Fujian Hengwang Investment) : 중국 푸젠헝왕투자와 카자흐스탄 (정부)측은 연산 최대 300만톤 규모 제철소 카자흐스탄 내 플로젝트에 합의. 총투자비 약 12억달러, 예상 고용 인원 약 2500명으로 현지 철광석과 천연가스를 활용, 선재, 철근, 형강, 파이프 등 건설용 위주 강재 생산 구상. 1단계 2027년 100만톤 수준 가동 목표

◆ 세르비아 코빈(Utva Silosi AD Kovin) : Utva Silosi AD Kovin이 세르비아 지사에 새로운 ERW 튜브 설비 공급사로 다니엘리 선정. 외경 최대 50㎜, 두께 최대 3㎜, 라인 속도 160m/min. 이상으로 자동차 및 구조용 고정밀 튜브 생산 목표.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으로 높은 생산성과 일관된 제품 품질 보장. 현재 설계 단계로 2027년 상반기 가동 예정.

◆ 튀르키예 칼데미르(Kardemir) : 튀르키예 칼데미르사 제강공장의 현대화 프로젝트 프라이메탈즈테크놀로지스가 수주. 대상은 120톤급 LD전로 3기, 레들러니스 4기, 진골탈가스설비 1기로 데이터 일관성, 조업 표준화, 공정 효율성 향상이 목표. 제강 공정 전반의 자동화, 현대화, 디지털화가 목표.

◆ 인도 RPCL Bengaluru : 인도 RPCL Bengaluru가 SMS그룹에 연산 200만톤 규모 소형 펠릿 플랜트 발주. 입지는 카르나타카주 발라리 지구 산두르탈룩에 SMS가 기본설계, 주요 설비 제작, 공급,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 프로젝트 납기는 15개월로 RPCL(Resource Pellet Concentrates Pvt. Ltd.)은 안정적인 자원 기반을 구축하고 광물 산출 지역에서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임.

◆ 일본 일본제철(Nippon Steel) : 일본제철 나고야제철소의 차세대 열연공장 4월 1일부터 Hot Run(생산 테스트) 돌입. 연산 약 600만톤, 총투자비 약 2700억엔 규모로 2026년 8월 상업생산 예정. 일본제철 기술개발 부분의 오랜 연구성과 집대성 세계 최대 하중 압연기를 통해 압연 제어성과 온도 제어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차세대 열연설비로 초고장력(초하이텐, 인장강도 1.0㎬ 이상) 강판 등 자동차용 고급 열연강판과 전기강판 대응재 중심 생산.

◆ 일본 일본제철(Nippon Steel) : 일본제철은 공식 탄소중립 로드맵에서 2026년 회계연도 중 실증을 시작키로 한 신형 전기용융로(Electric Melting Furnace)의 실증 시작을 발표. 약 2년 간의 실험실 규모에서의 연과성과를 토대로 저품위 철광석을 활용, 수소환원-전기용융로-전로 공정의 핵심 기술로 전기용융로를 개발 중이며 하사키R&D센터의 시험설비와 연계해 고효율 용융기술을 고도화할 계획.

◆ 인도 진달스틸(Jindal Steel Limited) : 인도 진달스틸은 국내산 석탄 기반 합성가스(Syngas)를 제철 공정 전반에 확대 적용했다고 발표. 인도 최초의 석탄가스화 기반 DRI 공장을 운영 중이며 이를 하공정까지 확대했다고 설명.

◆ 루마니아 인터파이프(Interpipe) : 우크라이나의 인터파이프는 루마니아 로만의 AMTP Roman(ArcelorMittal Tubular Products Roman) 인수를 3월 31일 부로 완료. 이 공장은 무계목강관(Seamless Pipe) 생산 거점으로 인터파이프는 이번 인수를 통해 유럽 내 생산기반 확보와 공급망 효율 및 고객 대응력을 높이곘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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