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강관기술전문부회’ 개최…경쟁력 강화 모색
2026-04-10 김도형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가 국내 강관업계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강관협의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에서 ‘강관기술전문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하이스틸, 세아제강, 현대스틸파이프, 휴스틸, 넥스틸 등 국내 강관업체 10개사 임직원 35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문부회는 국내 강관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공정·품질·설비·안전 등 4개 분야에 대한 회원사 주제 발표와 함께 조업 지표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관협의회 관계자는 “강관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동반 성장을 위해 업계 간 기술교류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강관협의회는 2005년부터 수요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홍보, 교육, 시장 조사 및 기술 개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하이스틸, 세아제강, 현대스틸파이프, 휴스틸, 넥스틸 등 국내 15개 강관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