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 신형 전기용융로 실증 착수…STS스크랩 Ni계 5천엔 상승
일본제철, GI기금 신형 전기용융로 실증 시험 페로크롬 4~6월 선적분 수입가 3.7% 인상 합의 동경제선, 선재 제품가 5얼 출하분 전품목 1.5만엔 인상 관동 STS 스크랩 노전가 Ni계 5천엔, CR계 2천엔 상승
일본제철, GI기금 신형 전기용융로 실증 시험
직접환원철(DRI)에서 쇳물을 생산하는 신형 전기용융로 기술개발이 진일보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9일 보도했다.
제철 공정의 탈탄소화를 목표로 하는 국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GI기금 지원을 받고 있는 일본제철이 올해부터 기존 소형 전기로를 활용한 용융 실증 시험에 착수했다.
약 2년간의 실험실 규모에서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예측 정밀도가 높은 수리 모델 구축과 실제 설비에서의 실험에 들어갔다.
페로크롬 4~6월 선적분 수입가 3.7% 인상 합의
일본제철은 4~6월 선적분 페로크롬 수입 가격을 전분기 대비 3.7% 인상하는 것으로 주요 공급업체들과 합의했다.
지난주 성약이 이뤄진 유럽 철강사들과 같은 가격으로 2분기 만의 가걱 상승이다.
주요 생산국인 남아공 페로크롬 제조업체들이 채산성 저하로 생산량을 대폭 줄임에 따라 현물(Spot) 가격도 상승 국면이다.
운반비 등 비용 압력이 커지고 있지만 안정 조달을 위해 일정부분 가격 인상을 받아들였다.
동경제선, 선재 제품가 5얼 출하분 전품목 1.5만엔 인상
동경제선은 5월 출하분부터 선재 제품 가격을 인상키로 했다. 생산 전제품이 대상으로 인상폭은 톤당 1만5천엔 이상이다.
고로, 전기로 제강사 등 선재 제조업체들의 선재 가격 인상과 함께 에너지, 부자재, 물류비, 인건비 등의 고공행진에 따른 제조 비용 증가를 반영했다.
관동 STS 스크랩 노전가 Ni계 5천엔, CR계 2천엔 상승
관동 지역의 스테인리스(STS) 스클배 가격이 3개월 만에 상승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9일 전했다.
일부 제강사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4월부터 니켈계(18크롬-8니켈)는 톤당 5천엔, 크롬계(13크롬 이상) 스크랩은 톤당 2ㅊ천엔 인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