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협력사 직원 7000명 직고용 결정
2026-04-07 김도형
포스코가 포항·광양제철소 협력사 직원을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대상은 조업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협력사 작업자로, 규모는 약 7000명 수준으로 파악된다.
해당 인력은 단계적으로 포스코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지난해 사업보고서 기준 포스코 사업회사의 정규직 인원은 남성 1만5320명, 여성 979명 등 총 1만6299명으로 확인된다. 이번 직고용 규모는 기존 정규직의 약 42.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