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텅스텐 공급망 정책 지원…나카야마 ‘NN제강’ 공식 출범
경제산업성, “텅스텐 공급망 다변화 지원 강화” 일본제철·나카야마제강소, 합작법인 ‘NN제강’ 출범 亞 슬래브 급등, 인니 밀 베 오퍼 510달러 넘어서 일철물산, 티타늄재 항공·우주 품질인증 수출 강화
경제산업성, “텅스텐 공급망 다변화 지원 강화”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성 장관은 2일 참의원 경제산업위원회에서 가격이 급등하고 공급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텅스텐에 대해 공급망 다변화 추진과 이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등) 특정국에의 의존으로부터 탈피하기 위해 공급망 다변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며 이를 위한 광산 개발, 정련, 리사이클 사업 등을 위한 출자나 융자, 채무보증 등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텅스텐을 원료로 하는 초경합금 사업에 대한 정책 지원 역시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일본제철·나카야마제강소, 합작법인 ‘NN제강’ 출범
나카야마제강소는 지난 1일 일본제철과의 합작회사를 같은 날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회사의 명칭은 ‘NN제강합동회사’로 정식 결정했으며 대표는 나카야마제강소의 오카무라 히로타카 제강본부장이 겸직한다.
총투자액은 물가상승과 환율변동 등을 고려해 애초 950억엔에서 최대 1055억엔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N제강은 일본제철과의 합작으로 자본금 500억엔(출자비율 51:49)으로 연산 120만톤 전기로를 신설하며 이를 나카야마제강소가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신 전기로 가동은 2030년을 예정하고 있다.
亞 슬래브 급등, 인니 밀 베 오퍼 510달러 넘어서
아시아 시장의 슬래브 가격이 공급 감소로 수급이 타이트 해지면서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일련의 소식통들이 최근 전했다.
인도네시아 철강사들이 베트남 업체 대상 슬래브 오퍼 가격은 FOB 기준 톤당 510~520달러로 급격히 반전, 상승했다.
이에 따라 단압 업체들의 채산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주장했다.
일철물산, 티타늄재 항공·우주 품질인증 수출 강화
일철물산은 3일 항공·우주 품질 관리 시스템 규격 ‘AS9120B’ 인증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종합상사나 도매업체 등 유통 부문을 대상으로 공급망에서의 제품 품질 보증과 추적 가능성(Traceability, 소재의 생산 이력과 품질 정보를 추적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체계)을 인증받았다.
수요 확대가 계속되는 스테인리스, 티타늄, 특수강 영업부와 철강무역물류부가 연계해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공급망의 신뢰성을 강화해 해당 제품들의 수출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