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설비 동향] 印진달, 인도네시아 JV SMS, STS 제강공장 가동
연산 120만톤 가동 진달STS의 연간 STS조강 능력 420만톤 확대, 印 냉연 등 하공정 증설 인도 타타스틸 루디아나 전기로 가동 연산 75만톤 5천억 투자 철근 ‘Tata Tiscon’ 생산
◆ 인도네시아 진달스테인리스인도네시아(Jindal Stainless, Indonesia JV) : 인도의 진달스테인리스는 인도네시아 JV를 통해 연산 120만톤 규모 스테인리스 제강공장(SMS)을 조기에 가동했다고 27일 발표. 이번 가동으로 진달스테인리스의 STS 연간 제강능력은 인도의 300만톤을 포함, 총 420만톤으로 증가. 진달스테인리스는 용융 시설 증가와 함께 인도 오디샤주 자이푸르에 110만톤 열간압연소둔라인과 17만톤 냉간압연소둔라인을 올해 4분기까지 신규 가동 준비. 이로써 현재 205만톤인 냉간압연 능력을 267만톤으로 확대, 제강 대비 냉연 비중을 64%로 늘릴 계획.
◆ 인도 진달스틸 : 인도 오디샤주 앙굴(Angul) 제철소에 제 3전로(BOF-3) 건설 공사 완료, 가동 시작을 24일 발표. 제 3전로의 연간 생산능력은 300만톤으로 앙굴 제철소의 조강 생산능력은 연간 1200만톤으로 확대, 이번 설비 가동으로 BOF2, BOF3와 코크스로, CRM 등 연계 설비를 포함해 모두 600만톤 증설 프로젝트의 완료를 의미. 전체 회사의 연간 조강 생산능력은 라이가르제철소 360만톤을 포함 1560만톤으로 확장. (DRI 및 펠릿 생산능력 약 1천만톤) 생산 품목은 판재류, 봉형강류는 물론 철도, 자동차, 에너지용 등 고부가강 전반으로 확충.
◆ 인도 AM/NS인디아 :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나카팔리 지구 라자야페타(Rajayyapeta)에 신규 일관제철소 기공식을 3월 23일 개최. 일본제철 자료에 따르면 부지 면적은 890ha(약 270만평)으로 조강 기준 연간 700만톤 규모 추진 중. 생산 품목은 펠릿(Pellet)을 포함 상-하공정 일관 체제를 기반으로 철강 제품 생산 거점 계획.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하지라 제철소의 생산능력 확대 투자와 함께 향후 인도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보를 목표로 진행 중.
◆ 러시아 세베르스탈((Severstal) : 러시아 세베르스탈은 첼레포베츠 제철소(Cherepovets Steel) 내 신설 펠릿 제조 콤플렉스에서 펠릿라이저 설비의 냉간 시험 운전을 시작했다고 26일 발표. 열간 시운전은 하반기 예정.
◆ 인도 타타스틸(Tata Steel) : 타타스틸은 펀잡주 루디아나 하이테크밸리에 회사의 첫 전기로(EAF)를 3월 20일 공식 가동했다고 발표. 연산 능력은 75만톤으로 투자비는 약 3200크로레루피(약 5056억원). 100% 스크랩을 원료로 건설용 철근을 ’Tata Tiscon’ 브랜드로 생산 예정. 설계 기준 CO₂ 배출량은 조강 톤당 0.3톤 미만. 전력의 약 50%는 재생에너지 사용 목표로 친환경 철강 공장 지향.
◆ 독일 잘츠키타(Salzgitter AG) : 잘츠키타는 3월 연례 실적 발표에서 HKM(Hüttenwerke Krupp Mannesmann) 제철소를 6월부터 사실상 단독 운영한다고 발표. 기존 고로 체제 축소와 장기적으로 전기로(EAF) 전환을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 HKM의 조강 연산 능력을 현재 약 420만톤에서 200만~250만톤으로 재편하고 고로를 전기로로 대체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음.
◆ 독일 벤틀러(Benteler) : 오스트리아계 벤틀러 그룹은 독일 파더보른(Paderborn) 공장에 1700만유로(약 295억원)를 투자, 강관 생산능력을 15% 확대한다고 최근 발표.
◆ 일본 마루이치강관 : 3월 24일 나고야 공장에 차세대 조관기 견학 행사. 노후화 6인치 조관기 최근 신예화 완료. 공정 자동화, 생력화와 함께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 효율과 품질, 안전성 제고, 향후 AI와 로봇 도입에 의한 완전 자동화 적극 검토 중.